림테이프가 찐빠가 났는지 밸브에서 바람이 계속 새더라
그래서 결국 림테이프를 다시 발라서 튜블리스 세팅하기로 결정.
공임비 살 돈으로 혼자 해보려고 갤 추천을 받아서
캡톤 테이프를 샀다. 내 림의 내경이 23mm여서 25mm로 주문.
원래 저거보다 반값인데 빨리 받으려고 두 배 주고 샀다.
다음날 세팅하려고 돈 더 주고 구매한건데 3일 지나서 이제야 세팅해봄. 나 왜 두 배 주고 산 거냐..
33m짜리 두 개라길래 엄청 클 줄 알았는데 박스테이프 지름만함.
타이어 빼고 실란트 굳은거 꼼꼼히 빼려다가 귀찮아서 대충 큰 것만 제거하고 알콜솜으로 테이프 제거한 림 슥슥 닦아준다.
그리고 테이프를 밸브 삽입구기준으로 10cm정도 앞에서 감아서 2번 감아줬다.
처음엔 기포 안 들어가게 꼼꼼히하다가 귀찮아서 걍 대충 슥 바르고 헝겊으로 최대한 기포 제거했지만 그래도 좀 남아있더라.
어차피 타이어 길어야 천키로 더 타고 바꿔야해서 나중에 림테이프 상태 보기로했다.
림테이프를 다 발랐으면 송곳이나 드라이버로 구멍내주고(펀치홀로 하려했는데 다이소가서 사기 귀찮았음)
밸브 박고나서 실란트 없이 타이어 비드 안착해준다. 그냥 일반펌프로도 잘만된다.
그리고 실란트 35cc 주입 후 다시 적정 공기압 주입하고나면..!
완성! 타이어 바람 질질 새는 찐빠는 이제 안녕~
개비싼 시발베 튜블리스 테이프 같은거 사지말고 님들도 캡톤 테이프 사셈
마티고개 가는 길에 테이프 살 돈 아낀걸로 클릭 밸브 달아주려고 구매 완
마티고개 라이딩 완료 튜블리스 세팅 이상 무
완전 고수네요
아가리또 ^^
테잎 비싸네 클린처가 나은거 같기도하고
테잎 다시 바르고 똥꼬쇼할 거 생각하면 클린처가 나음 근데 난 장거리 탈 때 펑크 스트레스 때문에 튜블리스를 선호하는 편
3m에서 나오는 튜블리스 사용가능한 테이프 있는데 그게 찐가성비임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이미 주문한 뒤에 알게되었는데 8816인가 먼가 추천해준거 있던데 담엔 그걸로 사보려구 ㅋㅋ
@탕수육부먹 찾아보니 8898이네.. 난 이거만 씀
감사감사
나도 저거 써봤는데 조금 얇은게 흠이긴한데 나름 쓸만하더라 림홀 막고 한번만 돌리는게 이상적인거같음
마저 좀 얇아서 두 번 감았음 초행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