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선로그 인증
아레...? 분명 속도계에서 81.50km 확인하고 저장했는데..
뭐야 내 10m 돌려줘요
사실 대청호는 내일이나 일욜에 타려고했는데
코스를 가만보니 81km 언저리길래 이건 오늘각이구나 하고 출발함
대신 늦잠의 대가로 대전에 1시 도착함
날씨는 매우 좋았다 대신 육수는 벌써 줄줄
근데 10km쯤 오니 날씨가 심상치않아짐
스콜 입갤 ㅋㅋㅋ
이때 진심 그냥 다시 10km타고 돌아갈까 고민했는데
윈디보니 국지성 호우마냥 저 지역만 쏟아붇고 있었음
피반령쪽으로 쭉 달리면 비구름 없어지겠다 싶어서 라이딩 다시 강행
체념 후 모든걸 내려 놓으니 도파민 뿜뿜
짜장거고 뭐고 걍 재밌음 ㅋㅋㅋ
옆에서 차들이랑 흠뻑쇼 찍으며 좀 가다보니 다행히 비구름은 정말 사라졌음
피반령 + 어부동 정복
주딱 물백도 오늘 필드 처음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편하긴하더라
물먹을때 자세만 좀 익숙해지면 만족도 확 올라갈듯
+파워젤 쓰레기도 넉넉하게 보관가능
완주 후 도착지에서 간단히 당분 보충
보급계획을 좀 잘못세워서 막판에 힘 너무 빠짐..
이왕 여기까지 온김에 대청댐 국종 도장도 낭낭하게 적립
언젠간 다 채워야지
저녁쯤 되니 선선해지고 경치가 참 좋드라
복귀길 휴게소 들러서 내장탕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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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대전 국룰코스추
끝없는 낙타등은 자린이에게 버겁.. - dc App
피어추추
와 물미쳤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