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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채용일을 함.

사람들 직업 찾는 일.

누군가에겐 커리어하이의 발판.

누군가에겐 밥벌이.



요즘 이 일이 쉽지가 않음.

젊은 사람들이 똑똑해서 단점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안함.


그걸 잘 설득하는게 내 일.



그래도 자신있게 얘기하는건 2주에 한번은 채용제안이 올 정도로

나름 이쪽업계에선 타율이 좋은데 요즘엔 스트레스 존나 받았음.



마음대로 되는게 없음.



그래서 자전거만큼은 마음먹은대로 100킬로 찍고 돌아오고 싶었음.




30킬로 정도 타고 타이어 갈고


50킬로 타고 배아파서 화장실 가고


재입문후 40킬로 기록이 가장 장거리였지만 무조건 100은 보고 싶었음



80킬로 경과후 전해질?같은게 맛이 갔는지 온몸에 전기 충격 오듯이 저릿저릿했음




응 가짜 고통. 어차피 자고 일어나면 안아퍼~하면서 겨우 타고 옴





우선 무릎 안장통은 아예없는데


코어가 없어져버린 느낌. 허벅지로만 탄 느낌이 강함.



여튼 그럼.



아부지 중고차 보러가야한다고 해서 나가야함.


모두 바라는대로 원하는대로 살았으면 좋겠음.



물론 말처럼 쉽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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