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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맑은 날은 아니었네... 심곡천 자전거길도 수위가 높아져서 진흙밭 되갖고 개판난 상태... 


겨우겨우 로보트로 타고 정서진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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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후져가는 자전거 상태... )


힘이 많이 딸린건지 이너체인링 넣고 케던 최대한 돌리지만 쉽지않어.


아우터는 70도 못넘기다보니 몸이 맛탱이가 나는구나라는걸 느꼈음.


쉼터 가기전 편의점은 항상 들르는데 오늘따라 뭔 바람이 불어서인지 


국수가 먹고 싶길레...


국수를 먹어야겠다 싶어서 달렸고 계산동이나 박촌에 문연데 있겄지란 생각이었는데


시천나루 도착하니 대복국수 라는게 눈에 보임.


잠깐 문앞에서 보는데 아주머니께서 식사하실거냐고 하시길레


뭔가 홀린듯이 들어가서 비빔국수 시킴.


맛있더라. 다음엔 잔치국수 시켜묵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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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안전제일 쳐놓은게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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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가기에 부담되지 않게 아침식사를 적게 한게 의도치 않게도 먹라이딩이 되었으나 맛은 만족이었다. 


뭐 그걸로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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