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바 아침에 장한평역에서 분당 서현역까지 25k 자출하는데

아침마다 개 좢같은 역풍땜에 영혼의 쌍부랄을 탈탈 털리고 훚앙은 달군 쇠꼬챙이로 마구 쑤심당하는 기분이다.


퇴근길은 그나마 낫긴한데, 이때도 시발 성남 비행장까지는 바람이 미친년 젖내놓고 널뛰기 하는것마냥 천박하게 사방팔방에서 4D로 불어대는데 이 역시 좆같다.


특히 오늘 아침은 비온뒤라 썩은 낙엽과 지렁이 사체 엑기스까지 다운튜브에 다 튀어 늘어붙어서 세차하는데 기분 몹시 더러웠고, 닦고나니 나의 영롱한 에이토스 후레임이 일부 변색까지 되있는걸 보고 좆나 짜증지수 상승.


결론 : 탄천 출퇴용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