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는 체급이 있어서 전체적인 멤버는 강하지만

어쨌든 포가차 없고 메인리더 주앙 알메이다 부상 이후 복귀라는 점,  

불화의 아이콘 아유소에 대한 의심 등, 

어쨌든 망고 없는 망고 빙수의 느낌


비스마는 상당히 막강한 전력으로 다시 한번 출격하는데 

뚜르의 피로에서 회복을 잘 했다면 확실히 이번 부엘타에서 가장 강한 팀일듯. 

(와웃과 사이먼 예이츠는 이미 지로를 뛰었으니 불참이긴 함)


리들 트렉은 스프린트 팀 중에서는 가장 괜찮은 라인업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며 

줄리오 치코네도 GC로서 최선을 다 하기야 하겠지만 

어쨌든 매즈 페더슨의 그린져지가 팀에서의 최우선 목표가 아닐까 싶음. 



여기까지는 그래도 멤버가 짱짱한 케이스고, 이제 이 이후로 상당히 암울한데 


레드불은 지로 우승 출신인 자이 힌들러가 메인GC로 나오지만 

아무래도 뚜르를 통해 피로가 많이 쌓였을 로글리치와 리포비츠는 빠진다는 점에서 

쫌...아쉬운 부분


수달 퀵스텝은 렘코는 이적, 그리고 팀의 가장 강력한 스프린터인 팀 메를리에도 불참하면서 

지로에서 낙차로 뚜르를 건너 뛰었던 미켈란다가 GC로 출전하기는 하는데

라인업을 보면 포디엄을 노리기도 스테이지를 노리기도 애매해 보이는 느낌


 EF는 병으로 뚜르를 건너 뛰었던 카라파즈가 클래식과 르완다 월드컵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면서 

개인적으로는 거의 다 첨보는 라인업으로 출전하기 떄문에 별로 희망이 없어보임. 


이네오스는 에간 베르날과 필리포 가나가 나오는데 

그냥 그거 말고는 별로 이야기 거리가 없어보이고 


Q365는 뭐 늘 그렇듯 톰 피드콕 원툴이고 


제이코 알룰라가 이제 나머지 팀들 중에 가장 라인업이 좋아보이지만

아무튼 그 외 팀들은 현재까지 확정된 리스트를 보면 별 느낌이 없음



고로, UAE랑 비스마가 또 한번 웅장한 GC대결을 벌이고 

트렉이 그린져지를 아주아주 적극적으로 노리는거 말고는 

뚜르나 지로에 비해 좀 재미가 없을 것 같은 느낌? 


여기에 더해 현재 스페인은 엄청난 폭염과 산불 등으로 현지 기온도 좋지가 않아서 

1주차는 어쨌든 이탈리아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상관없겠지만

스페인 본토롤 진입하는 시점부터는 지옥의 날씨가 펼쳐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