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바퀴 탈거는 쉬웠는데


타이어 분리 땀 뻘뻘 흘리면서 겨우겨우 성공했더니 많이 넣어놨던 실란트가 베란다에 넘쳐서 그거 닦아내느라 개고생하고 


물로 씻어내고 기다렸다가 마른거 확인하고 나서 


상처부위 실란트 열심히 벗겨내고 본드 바르고 패치붙이고 


여기까지 첫째날



타이어 다시 끼울 생각을 하니 지긋지긋해서 며칠 손 놓고 있다가


방금 다시 각오를 다지고 타이어 끼우는 데에 한참 고생하다가 유튜브 찾아보고는 타이어 주걱인가 뭐시긴가로 겨우겨우 끼우고


바람 넣는데 잘 안 끼워져서 인터넷 뒤져보다가 co2로 바람 넣어서 해결하고 


실란트 약병으로 넣으려니 바닥에 또 줄줄 흘러서 또 닦아내고 


뒷바퀴 끼울려니까 이것도 잘 안 껴져서 또 식겁하고 유튜브 찾아보고

(사놓고 쳐다도 안 보던 토크렌치 사용법도 이번에 익히게 됨)



타이어 끼우고 뒷바퀴 체결까지 땀 뻘뻘 흘리면서 1시간 넘게 걸렸네


일단 지금 바람이 다시 새는 거 같진 않아서 대충 성공한 거 같긴 한데 펑크 하나 메우는 걸로 이렇게 며칠동안 땀빼고 고생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