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레이놀즈 로고 이뻐서 무게 똥인거 감안하고 AR58/62 샀는데 블랙데칼이라 이쁜 로고가 잘 안보여서 계속 불만이였음..
분명 옛날 휠들은 조1낸큰 로고 두세개씩 흰색으로 빵빵달려있는게 국룰이였는데, 어느순간 제조사들이 스텔스로고 스텔스로고 거리면서 엔비를 사던 본트레거 기본 휠셋이던 멀리서보면 다 똑같아 보이게 바뀌었음..
그래서 데칼업체에다가 흰색으로 데칼작업 맡겼음
AR58/62까지 흰색으로 하면 투머치 일거같아서 위에 앰블럼이랑 아래 레이놀즈 글씨 이렇게만 흰색으로 작업했는데, 이렇게 하길 진짜 잘한듯ㅋㅋ AR까지 했으면 너무 난잡할뻔
완차에 달려오면 다들 바꿔버리는 1순위 개똥닻휠이지만 로고가 이쁘고 잘보이니깐 너무 좋다
빨리 주문한 내 프레임만 도착하면 얼른 조립해버리고싶다
이걸 샀네;
어차피 자전거는 이쁘면 장땡
오지에브킨 느낌
묘하게 보이는거 같기도
레놀 무게만 가벼우면 진짜 튼튼하고 좋은휠인데..
그래도 자전거 막다루는 나한테는 딱인 휠..
작업하는데 얼마듬?
12만원.. 조매 비싸긴 한데 퀄리티는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