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땐 이렇게 될줄은 몰랐지
불꽃의 에술로 구워 화덕
10km쯤 탔을때 몸이 존나 급격하게 심박이 오르고
몸에 열배출이 안되서 뒤질거 같더라...
숨이 안쉬어져서 헬멧벗고 누웠음
코스를 한번 타봤던 곳이라 이거는 못타겠다 판단되서
연락 드렸는데 데리러 오심
올라가다 몇번 누워서 쉰지 모르겠음 일단 죽겠으면
안정 취하고 숨쉬어지면 다시 오르고 그랬음..
어찌저찌 광교산 헬기장까지 올라갔는데뒤질거 같았음
일단 올라왔으니 타고 내려가야 하니까
누워있는데 옥수수를 손에 올려주심
힘들긴 힘들어도 ㅈㄴ 웃김 ㅅㅂㅋㅋ
한번 급격하게 꺾인 체력은 진짜 회복이 잘 안되더라
다들 더위 진짜 조심해라 회사든 집이든 에어컨 키고 시원하게
생활하고 있을텐데 30도 조금 넘는 날씨에도 갑자기
증상 올 수 있겠더라고
나 때문에 원래 의도했던 바와 다르게
야간 싱글라이딩이 되어서 정말 미안했음..
누구하나 다치지 않아서 다행임
집 근처 도착해서 뼈해장국 사먹는데 밥이 안들어가더라
집가서 씻고 누워서 휴식하니까 어느정도 회복 되는거 같아서
이스포츠 월드컵 보면서 짬탕면 먹음
예전엔 밤에 25도만 넘어도 열대야라 조심하라고 했다구 더울땐 무리하지맙시다
땡볕 시멘트에 들어눕는거 쉽지않은데 고생 ㅊ - dc App
EWC 대체 언제 끝남
난 카스밖에 안봐서 모르겠는데 이제 결승임
아 그래서 자전거 두개 들고 있었구나!! 더위조심
자전거를 누워서 타신겁니까
아 ㅋㅋㅋㅋ - dc App
고통이 느껴진다..
개추를 안줄수가 없는 - dc App
여기 사람이 죽는다구요!
살려주세요 - dc App
한남시러! - dc App
사람이 죽는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