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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완주 쪽에 대둔산이라고 있는데,
저기가 계곡이 유명해서 사람들이 물놀이하러 많이 오더라.
나도 계곡에 들어가 세수나 좀 할까 했는데, 여기저기 다 평상이 쳐저 있더라고?
갑자기 할아버지가 와서는 나보고 예약 했냐고 물어보더라.
사유지라 자릿세 안 내면 못 들어가게 막아둔 듯함.
이거 전에 계곡에 자리 깔고 돈 받는 걸로 말 나오지 않았나???
암튼, 열 식힐 데가 없어서 그냥 30km 마다 얼파콜이나 막국수 흡입하면서 죽치고 왔어.
안 그랬으면 오다가 쓰러졌을 거야.
개물!
오 나도 이코스 가려고 코스 파일 넣어놨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