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 오늘 가오리 탓는데
팔당지나서 “언덕넘어 100m gs25" 팻말 있는 업힐에서
갑자기 안장코가 빡들림ㄷㄷ 그리고 안움직임ㄷㄷ
근데 뉴비라 육각랜치를 빼먹고 나옴..
오늘 날씨가 날씨라 라이더도 없고
안장 들리기 전엔 엉덩이 다 털려서 앉기 싫었는디
막상 못 앉게되니까 ㅈㄹ 앉고싶더라.. 사람마음 ㅈㄴ간사해
그렇게 한 3키로 서서 갔슴.. 다행히 다운힐이라 브레끼 잡아가면서..
대성리까지만 가서 점프해야지 생각하고..
근데 맞은편에 오던 라이더 아조씨가 오는거임
바로 육각랜치 있으시냐 물었는데
바로 탑튜브 가방에서 멀티툴 꺼내주심ㄷㄷ
잘 못다루니까 직접 풀고 조여주심ㄷㄷ
너무 감사했워
앉아서 페달밟으니까
그렇게 안장이 편할수가 없었워..
그리고 남은거리 쭉 가는데 퍼질뻔 했워 진짜 개더웎..
그래도 안장 고쳐주신 아조시 기운받아서 점프 안하고 집까지 왔워..
뉴비 다음부터 육각랜치 챙겨다녀야겠워
나뿐만 아니라 남을 도울 기회는 언제든 있으니까..
근데 사진첨부 왜 안됨? 윾동차별 쩔웍
부적이다 생각하고 체인커터달린 멀티툴사서 다니고있음ㅋㅋ - dc App
물은안갖고다녀도 공구통은들고다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