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UAE Tour 스테이지 2 결과 (사진많음)
· 2022 UAE Tour 스테이지 1 결과
도심을 가로질러 한바퀴 돌아
아부다비 방파제에서 피니쉬하는
2022 UAE 투어 스테이지 2의 코스.
스프린트 스테이지답게 마지막에
스프린터들의 치열한 대결이 있었음.
평지인데다 개활지라서 바람이 꽤 불었던 하루.
경기 시작 후 그루파마 FDJ, 이네오스 그레네디어,
EF 에듀케이션 이지포스트 등이 펠로톤을 이끌었고
대규모 BA가 형성되었다가 펠로톤에 곧 흡수됨.
이후 중간 스프린트 구간에서 6명의 선수들이
어택해서 BA를 형성했다가 다시 복귀하기도 함.
최종적으로 가스프롬 루스벨로 팀의 드미트리 스트라코브,
미하엘 쿠크를레, 파벨 코쳇코프 3명의 선수가 남아서
BA를 형성함.
펠로톤은 알페신 피닉스와 모비스타 팀이 끄는 중.
BA와의 시간차는 2분대 까지 늘어남.
비상용 바나나..ㅋㅋㅋ
피니쉬가 점점 가까워지자
속도를 올리며 BA를 추격하는 펠로톤.
시간차를 1분 초중반대까지 줄임.
바람이 세지면서 일렬로 늘어지는 펠로톤.
그루파마 FDJ 팀의 클레망 데이비가
좁은 코너에서 밀리며 낙차하기도 함.
한편 열심히 달렸던 BA는 결국
36 km 남은 지점에서 모두 잡힘.
그루파마 FDJ가 선두로 나와서 펠로톤을 끌기 시작하는데..
도로의 방향이 바뀌자 바람의 방향이 바뀌며,
강해진 역풍으로 인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는 펠로톤.
????????
이네오스 그레네디어의 엘리아 비비아니와
필리포 가나가 펠로톤의 속도를 올리고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 어택해서 선두로 나오기도 함 ㅋㅋ
한편 리더 져지를 입고 있는
알페신 피닉스의 야스퍼 필립슨은... 호다닥!
상당히 느려진 펠로톤 덕에
잠깐 내려서 달리다가 다시 자전거에 올라타기도 함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타데이 포가차르.
여전히 헬멧 틈으로 나와있는 머리 ㅋㅋㅋ
고속도로에서 내려오며 드디어 역풍에서 벗어난 펠로톤.
여전히 그루파마 FDJ가 선두에서 끌고 있는 가운데
속도를 점점 올리며 다른 팀들도 앞으로 나오기 시작함.
다리를 건너는 펠로톤.
이스라엘 프리미어 테크 팀의 루디 발비어가
기재고장으로 인해 휠을 교체하기도 함.
좁아지는 도로+도로 구조물로 인해
펠로톤 뒤쪾에 있다가 부딫힌듯 함.
피니쉬가 가까워지자 속도를 더욱 올리는 펠로톤.
각 팀들은 리드아웃을 위해 선두로 나오는 중.
모비스타의 스프린터, 막스 칸터는
자전거 교체 후 펠로톤을 추격함.
이후 팀원의 도움을 받아 합류하는데 성공함.
마지막 5 km에 가까워지자
UAE 팀 에미레이츠, 바레인 빅토리어스 등
여러 팀들이 선두로 올라와 자리싸움을 시작함.
점점 가속하는데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 팀의
스프린트 트레인들이 선두로 치고 나오면서
상당히 혼란스러워진 펠로톤.
도로 오른쪽으로는 팀 바이크익스체인지 제이코와
보라 한스그로헤의 트레인이 올라오고
반대쪽에서는 이스라엘 프리미어 테크가
치고 올라오는 중.
도로 양쪽으로 나눠져 있던 트레인들은
다시 가운데로 합쳐지고,
그루파마 FDJ와 보라 한스그로헤의 트레인이
앞으로 나오면서
코너를 돌아 피니쉬를 향해 달려감.
각 팀의 리드아웃 선수들이 빠지고
메인 스프린터들이 앞으로 나오면서
스프린트 발사!!
알페신 피닉스의 야스퍼 필립슨과
퀵스텝 알파비닐의 마크 카벤디쉬가
맨 앞으로 나오며 접전을 펼친 끝에
퀵스텝 알파비닐의 마크 카벤디쉬가
2022 UAE 투어 스테이지2의 승리를 가져감.
상공에서 본 스프린트.
그루파마 FDJ의 아흐노 데마와
보라 한스그로헤의 샘 베넷이
리드아웃을 받으며 선두에서 달리고 있고,
샘 베넷의 바로 뒤에는
퀵스텝 알파비닐의 마크 카벤디쉬가,
그 옆에는 UAE 팀 에미레이츠의 파스칼 아커만이,
그리고 아커만의 바로 뒤에는
알페신 피닉스의 야스퍼 필립슨이 달리고 있는 상황.
맨 앞에서 달리던 퀵스텝 알파비닐의 선수와
그루파마 FDJ의 리드아웃이 빠지면서
보라 한스그로헤가 치고 올라오고,
카벤디쉬는 샘 베넷의 뒤에 붙어서 따라감.
야스퍼 필립슨은 아커만 앞에서 달리고 있던
팀원의 리드아웃을 받으며 옆으로 나옴.
아커만이 옆으로 이동하면서 생긴 틈을
카벤디쉬가 놓치지 않고 파고들면서
공간을 확보하고, 아흐노 데마는 카벤디쉬가 있던
샘 베넷의 뒷자리로 들어감.
야스퍼 필립슨 역시 리드아웃이 끝나면서
아커만의 옆으로 나와 추월하는 중.
카벤디쉬가 가속을 시작하며 아커만을 추월하고
필립슨 역시 곧바로 반응하며 카벤디쉬 옆에 붙음.
보라 한스그로헤의 트레인을 그대로 추월하는 카벤디쉬.
그리고 그 뒤를 바짝 쫓는 필립슨과 아커만.
카벤디쉬와 필립슨이 스프린트를 시작하는 가운데
샘 베넷은 아커만이 앞으로 나오면서 길이 없어져
스프린트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
마크 카벤디쉬와 야스퍼 필립슨의 진검승부!!
열심히 추격했지만 아쉽게도
대략 바퀴 반 개 정도 차이로 카벤디쉬가 먼저 들어오며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함.
작년 투르에서 전설을 만들어내며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한 카벤디쉬.
올해 첫 월드투어 경기에서 스테이지 우승을 차지해내며
떨어지지 않은 컨디션을 과시함.
올해 투르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됨.
스테이지 결과.
종합 순위.
내일은 바닷가를 달리는 9 km의 짧은 TT 스테이지.
필리포 가나, 톰 듀믈랭 등
TT 스페셜리스트들의 활약이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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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테이지를 승리한 마크 카벤디쉬는
퀵스텝 알파비닐 팀 선수로
사용 자전거는 스페셜라이즈드 타막 SL7 입니다.
타막왤케이쁨 -G-
ㄹㅇ 파란타막 디게 영롱해서 이쁜거같슴다 - dc App
에어로한거시.. 림높아도 어울리는구먼요 -G-
참치좌 ㅎㅇ - dc App
참취님 뚜르드부터 매번 정말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막에 시마노 프로 핸들바 꼿아서 쓰나보네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