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과 발이 틀어져있는지 먼저 확인해봐
난 울 아버지가 체형교정 일하셔서 몸아프면 아버지에게 도움 요청하는데 알게 된 정보 공유함

우선 장경인대증후군은 증후군으로
발생하는 원인이 한가지가 아님



■ 장경인대염의 원인
▶ 무리한 운동 : 달리기(12% 발생), 자전거타기, 스키, 등산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를 자주 반복하는 운동에서 장경인대와 대퇴골 외상과의 마찰이 발생합니다. 이 마찰로 인해 염증이 생길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① 유산소 능력의 부족
유산소 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은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것으로 근육에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으면 혈액이 더 몰리면서 근육 펌핑이 일어나게 됩니다. 펌핑된 근육은 더 빳빳해져서 덜 부드럽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해당 근육을 사용하면 손상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② 지나친 글리코겐 축적
글리코겐의 축적은 탄수화물의 섭취로 인해 가능합니다. 과도하게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글리코겐의 과도한 축적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할 때 강도를 높이면 근육의 펌핑이 빠르고 강하게 오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이들에게는 탄수화물의 초과 저장은 시합이나 무리한 운동 전에 도움을 주지만 운동을 자주 하지 않고 가끔씩 무리하게 운동하는 이들에게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③ 근육 굳음 : 근육 피로, 추운 날씨에 노출 등이 원인.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의 수축이 일어나게 되고 근육으로의 혈액 공급량은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근육 펌핑이 발생합니다.
▶ 근력약화
▷ 슬관절 굴곡근/신전근의 약화
▷ 고관절 외전근 약화
▷ 중둔근의 약화 : 중둔근 강화운동으로 6주 후 92% 회복 보고 있음.
         중둔근이 약화되면 고관절의 내회전, 슬관절의 외반(바깥쪽으로 구부러짐)
         이 발생하여 장경인대에 과도한 긴장이 생겨 외상과 마찰 증가.
▶ 평발 : 이견이 있음.
▶ 유연성 부족
▶ O형의 다리
▶ 장경인대가 짧아졌을 때
▶ 대퇴골 외측상과가 돌출된 경우
▶ 팽팽한 발꿈치 인대
▶ 발이 안쪽으로 회전



이 모두 원인이 될수있고...
아무튼 핵심은 장경인대와 연결된 근육 및 결합조직들에 tension compression이 걸리는 것이고
나의 경우는 고관절과 연결되어있는 다리 부근 근육의 비대칭성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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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고관절은 다음과 같이 내/외회전을 할 수 있는데
나의 경우엔 내회전 < 외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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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찍어서 잠옷이다 미안하다
힘을 빼고 있으면 오른쪽 다리가 왼쪽 다리에 비해 더 바깥쪽으로 돌아간 것을 알 수 있다

즉 나와 같은 경우엔
1. 외전근 스트레칭
2. 내전근 강화
3. 관절 가동 범위 정상화

가 가장 중요하단 결론이 나옴

자전거가 관절에 무리가 정말 안가는 운동인데
자전거 타다 무릎이 아프면 몸 자체가 틀어져 있을 가능성이 높고 언젠간 나처럼 사건이 터지게 된다
뭘 해도 아프면, 원인 중 위의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 있는 것이 있나 살펴보고 의사쌤에게 달려가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