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생활자전거만 타보고 로드는 한 번도 안타봤었는데 철인3종에 도전해 보려고 스컬트라400 림브를 중고로 사서 타고 있습니다.
올해 통영 당첨돼서 출전 예정이고,
킹코스는 현실적으로 무리고 내년에 고성 하프까지는 해보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물론 완주만 목표로 한다면야 지금 걸로도 충분하겠지만
철인 베테랑 분과 같이 라이딩해보니
아무리 밟아도 계속 멀어지기만 하더라고요.
물론 경력이나 근력, 체력이 넘사 수준이라 당연한거고
그 분과 비교하는게 우스운 수준인 걸 알지만
약간이라도 좁히기 위해서는 업글이 필수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평지 50km 평속 30 찍는 수준입니다.
당연히 엔진 출력을 더 끌어올려야겠지만 엔진 출력으로 한계가 있나요? 업글이 필요할까요?
어느 정도면 적당할까요?
같은 엔진일 때 기종 업글이 유의미한 수준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면 업글 의향이 있고, 예산은 300-400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tt바 닮?
아뇨. 지금 그냥 스컬트라 400입니다
나라면 중고 림브 철인차 살듯
@박요한 헉...
여기 철인하는 금태양맨 스컬100으로 잘만 하는거 같던데... - dc App
삼사백은 애매하니까 포디움목표있다면 돈모아서 한방에 기힘가는데 좋을듯 - dc App
300~400이면 큰차이없음. 타이어나 고급타이어 끼워주고 티티바 하나꼽아주는게 훨씬 나을거임. 기록 단축 목적으로 접근하려면 본격 티티차에 하이림 꼽아야 하는데 금액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그냥 티티바 하나 설치해서 항속이나 올리고 달리기에 시간투자하는게 나음. 하프코스는 시간넉넉함. 풀코스 도전할꺼면 총알 더들고 본격적으로 하는게 낫고.
클립온 에어로바 하나 장착하시고, 그냥 타시는걸 추천합니다.
1. 지금 자전거에 TT바를 단다 : 단기적으로는 이거 추천함 2. 중고 림브 TT차를 산다 : 가성비는 좋지만 다시 팔기도 좀 애매하고, 눈탱이 쓸수도 있음 3. TT차 신차를 내린다 : 눈에 차는거 사려면 천만원 이상 써야함
기함급 림브 중고 사. 성능은 삐까함
Tt바 추천요. 지인은 달리기에서 다 커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