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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도에 17년식 콜나고 clx 프레임셋+포스22 크랭크셋 해서 35만원에 구매함

1년 잘 타고 또 중고로 잘 팔음. 얼마에 팔았는지는 비밀

20년도에는 스캇 에딕트 2014년식(탑튜브 수리이력 있음) + 아비아브 아반트 휠셋+ 105 5800 구동계+ 울테 6800크랭크+스테이지스 2세대 파워미터 조합으로 60주고 구매

아마 이때쯤 코시국으로 가격 점점 오르기 시작했었는데, 걍 딱 보고 개꿀매다 싶어서 무지성 문자박고 직거래해옴. 판매자분이 나 오기까지 문자가 30통인가 왔었다고 하더라.

구매 후 내 입맛대로 개조해서 타다가 그해 그래블로 넘어감


중고로 여러번 많이 사고 팔고 했던거 같은데, 중고로 뭐 이득보려면 대충 뭐가 좋은지, 뭐는 걸러야 하는지 이런 기초 지식들 없으면 크게 메리트가 없는듯.

특히 뉴비들 이거 꿀매인가요?? 하고 많이 물어보는데 진짜 꿀매는 니가 꿀매인가요? 하는새 예약중 뜨는게 진짜 꿀매임.

자전거 잘 모르면 중고보다 새거 사는게 이득이다. 자전거 잘 알아도 중고 사서 손해보는경우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