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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개못생긴 모가지를 드디어 치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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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전용공구가 여기에 없어서
그냥 볼트 박아넣고 렌치로 툭툭 쳐서 밀어넣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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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이프컷터를 물리고 뱅글뱅글 돌려주기만 하면


은 그냥 무지성으로 돌리니까 파이프커터가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쭉 올라오더라 ㅋㅋ...


그래서 한쪽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홈 파주고

그 홈을 좌우로 계속 넓혀준 다음에

한바퀴 홈이 생기면 그때부터 뱅글뱅글 돌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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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리고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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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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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스

스타너트를 한번에 끝까지 못밀어넣어서 두번걸쳐서 쳐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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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해진 모가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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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