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은 콤구간 전까지 존2로 샤방하게 가다가

트레인 만들어서 최대한 많은 팀원들 끌어주는게 목표였으나,,,



본인 포함 같이 간 분들 전부 출발시간을 9시로 착각해서
(07시 30분인데 왜 헷갈린건지;;)

남들 다 출발하고도 한참 뒤인 8시반쯤 되서야 도착하는 바람에 

콤이고 뭐고 컷오프 안 당하려고 

초반부터 풀개스로 달리느라 계획이 다 망해버림ㅋ



다행히 플랜 B (되는대로 밟기)가 어찌저찌 잘 통해서

나름 좋은 결과가 있었던듯 함,,,



사실 포디움에는 택도없는 실력이지만

밥먹듯이 포디움 올라가는 찐선수님들 (Myever*thing님 같은…) 이 대거 불참하는 바람에 운좋게 받게된거라

아마 이번생에 두번은 힘들지 않을까? 싶긴함



머 여튼.. 턱걸이인 3등이긴 하지만 늘 꿈이자 목표였던

콤 시상대 올라가보니 참 기분 좋긴 하네용



오늘 고성오신 분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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