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충주 이동중에 게스트가 있다고 공지가 나옴.

올해 두번째 스티커.(정확히는 3번째가 되야하는데 두번째가 우천 취소&연기로 이번 라이딩이 두번째)

출발 전 체크인?
간단한 보급(과자, 바나나, 물)을 받고 09시 10분 넘어서 출발

첫번째 보급 장소 27km쯤이였나? 거기 뭔 비석 있는데 안 읽어봐서 뭔진 모르겠음.

이번 라이딩에서 이 데칼은 이 자전거 한대뿐.

확실히 실물로 보니까 이쁘더라.

타시는 분한테 물어보니까 5명 선착순으로 구한건 아니고 프레임사고 케이덱스 맥스휠 50% 할인 받아 샀다고 함.

총 1700정도 들었다는거 같은데… 이 가격에 자이언트는 좀 그래…

그리고 충주호 도는 코스 중간에 중앙선이 없는 1차선 도로로 되어있었고

최근에 아스팔트 포장길로 바뀌었다고 이야기 해주시던데 상당히 좋은 노면이였음.

다만 나 바로 앞에서 코너길 중간에 모래를 못보고 슬립 낙차 하신분이 있어서 안타까웠음.

여긴 2보급 장소(제천의병전시관)
12시쯤 도착해 간단한 점심(김밥)과 보급(과자, 음료, 아이스크림).

2보급 장소 도착전에 수많은 갈림길에서 몇몇 분들이 코스를 벗어남.

자이언트 코리아 직원도 많이 감축되어 작년 행사때보다 갈림길에 직원 배치가 잘 안되었음.(선두와 후미 속도 문제도 있어서 대회급 아니면 인력 배치가 힘들긴 할듯)

게스트로 모신 서울시청&코레일 선수들에게도 부탁(후미챙김 또는 선두 길잡이)을 했었으나 그런게 될리가 있나 ㅎㅎ

코스파일 제공해줘도 넣어오지도 않고,
1보급에서 2보급까지는 갈림길에서 좌측길로만 쭉 가다가 몇키로 지점에서 우측으로 들어오면 된다고 했었는데 자기 일행들하고 이야기한다고 집중을 안하시니 당연한 결과겠지.

그리고 낙오자도 있어서 챙긴다고 시간도 오래 걸려서 여기서 1시간 반 이상은 다들 대기한듯

되게 많이 늦어져서 출발할때
이제부터는 오픈할거니까 각자 페이스 대로 타시고,
3보급은 박달재 정상,
보급 후 바로바로 출발하라고 알려줌.

볼만한 경치는 없던 박달재 정상.

여기도 뭐 없던 다릿재.

박달재-다릿재 가면서 와 진짜 덥네 지금 한 오후 2시쯤 되었겠다 하면서 타고 있었는데 라이딩 끝난게 3시였으니까 끝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그때 오후 2시쯤이였음. ㅋㅋㅋ 더워서 시간도 파악 못해버린

끝나고 받은 양말 2개와 스포츠 타올 1개
사진엔 없지만 워터타올?(물 없이 샤워하는 1회용 타올) 2개 줌.

럭키드로우 한다고 했는데 너무 늦어서 다 보내고 다음주 오픈채팅방에서 추첨 결과 알려준다던데 뭐 받을지는 모르겠지만 당첨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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