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보호하러면 복압을 잡아야됨.
배가 풍선이라 생각하고 배에 공기를 주입한 다음에 호흡을 잠그면
공기압이 새나가지 못하고 사방으로 내장과 근육등등을 밀어냄.
척추쪽은 뼈가 튼튼하게 버티니까 못밀려나고, 주로 내장이랑 지방밖애 없는 배가 불룩하게 밀려나오는데
배는 다행히도 복근이 있어서 힘주면 수축시킬 수 있음.
그러면 공기가 다시 수축하면서 갈 데는 없으니 다시 척추쪽으로도 힘을 분산하게 됨
이 척추 쪽으로 보내지는 공기압이 척추에 힘들 안들이고도 수그린상태로 버티게 해주는 힘인것임.
배때지 공기압이 땡땡하니까 거기에 척추를 얹어놓기만 한다 이거임.
따라서 배 모양에 맞게 척추가 자연스럽게 말린것 처럼 보이는거지만 허리에 힘을 줘서 마는게 아니고
배때지에 얹혀져있는 형태.
역도선수들이 쓰는 리프팅벨트 같은것도 같은 원리임
호흡을 크게 마시고 배가 땅땅해지는데 이게 앞으로 튀어나오니까 앞으로 못튀어나오게 막아주는게 리프팅벨트의 역할.
앞으로 튀어나오지 못한 압력은 척추 전체 면적으로 골고루 힘을 분산시킴
이게 안되면 요추 1~3번 쪽으로만 힘이 집중되지만, 공기압으로 힘을 분산시키면 요추 전체가 힘을 나눠받게 됨.
라이딩 시에는 리프팅벨트를 안차니까 복근으로 복압을 유지하라는것임.
스쿼트마냥 초고중량칠 때 만큼의 복압이 필요없기도 하지. 자기 상체정도의 무게만 지탱하면 되니까
밑에 보니까 흉추 말라는 글 있는데, 라운드백 데드리프트 라는 기술도 있는데 그것도 복압은 기본으로 깔고가는거임.
복압잡고 상체 얹기가 ㄹㅇ 훌륭한 스끼림 - dc App
운동 안한놈은 모르것노
그래서 내가 못타는거였던거였으 ㅜ ㅜ
그래서 배때기에 힘주란거?
초단기 인터벌 칠때나 복압 유지하지 숨쉬면 계속 복압이 변하는데 자전거에 적용 안됨 - dc App
기본적으로 호흡량이 많은 유산소고 척추를 펴서 애초에 디스크에 스트레스를 안 주는게 대전제야 - dc App
@-과거의망령- 상체를 세우는 러닝에는 효과 별로 없지만 라이딩은 복압 잡을때랑 안잡을때랑 허리 편함의 정도가 확실히 달라. 복압히 호흡따라 지속적으로 변하긴 해도 복압이 살짝씩만 보조해줘도 라이딩 총 시간으로보면 상당한 도움을 받음.
@-과거의망령- 호흡도 끝까지 다 뱉었다 훅 들이마셨다 하는게 아니라 복압 잡을 정도는 남겨두고 습습후후 하는 식으로 하는건데, 호흡 가빠지면 유지 불가능한 구간이 있긴 있음. 모든 구간에서 다 유지할 수 없는건 알지만 기본적으로는 하고탄다는걸 전제로 해야돼. 하중부하가 잠깐씩이라도 빠지는게 회복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데
습습후후도 자전거에 적용 안돼. 가능한 깊게 쉬는게 같은 부피를 마셔도 산소 이용률이 높아서 월드투어 코치들도 코로 깊게 들이쉬라고 함. 페이스 빨라지면 어쩔수없이 입으로도 들이쉬지만. 가능한한 복압을 유지하는건 템포 이상 강도면 복근에도 힘 들어가면서 자동으로 그렇게 하는지도 모르겟다 의식 해본적은 없는데
그냥 대충 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