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보호하러면 복압을 잡아야됨.


배가 풍선이라 생각하고 배에 공기를 주입한 다음에 호흡을 잠그면

공기압이 새나가지 못하고 사방으로 내장과 근육등등을 밀어냄.


척추쪽은 뼈가 튼튼하게 버티니까 못밀려나고, 주로 내장이랑 지방밖애 없는 배가 불룩하게 밀려나오는데

배는 다행히도 복근이 있어서 힘주면 수축시킬 수 있음.

그러면 공기가 다시 수축하면서 갈 데는 없으니 다시 척추쪽으로도 힘을 분산하게 됨


이 척추 쪽으로 보내지는 공기압이 척추에 힘들 안들이고도 수그린상태로 버티게 해주는 힘인것임.

배때지 공기압이 땡땡하니까 거기에 척추를 얹어놓기만 한다 이거임.


따라서 배 모양에 맞게 척추가 자연스럽게 말린것 처럼 보이는거지만 허리에 힘을 줘서 마는게 아니고

배때지에 얹혀져있는 형태.


역도선수들이 쓰는 리프팅벨트 같은것도 같은 원리임

호흡을 크게 마시고 배가 땅땅해지는데 이게 앞으로 튀어나오니까 앞으로 못튀어나오게 막아주는게 리프팅벨트의 역할.

앞으로 튀어나오지 못한 압력은 척추 전체 면적으로 골고루 힘을 분산시킴

이게 안되면 요추 1~3번 쪽으로만 힘이 집중되지만, 공기압으로 힘을 분산시키면 요추 전체가 힘을 나눠받게 됨.


라이딩 시에는 리프팅벨트를 안차니까 복근으로 복압을 유지하라는것임.

스쿼트마냥 초고중량칠 때 만큼의 복압이 필요없기도 하지. 자기 상체정도의 무게만 지탱하면 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