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혼자 타다가 분원리 좀 가보려는 욕심에 벙 나감...

시작부터 미친페이스에 매우 당황..

다들 훨칠하고 핑쿠핑쿠하고 엄청 잘 타더만...

정신머리 꽉 붙잡고 팔당 지나 분원리 본격 시작하고

엔진이 슬슬 꺼져 집에 가고 싶을 타이밍에 공교롭게 펑ㅋ쳨ㅋㅋ
하필 사이드월쪽이 찢어져 적당히 조치하고 집에 살살가는데

탄천 다와서 또 뻥...ㅋㅋ

몸도 자전거도 도저히 버틸수 없는 벙이었다..

평소와 다른페이스에 땀샘 폭발하여 뒷사람에게 땀 튀긴 부분 매우 송구합니다

정리불량으로 뒷브레이크 개같은 소음도 송구합니다..

선두 잠깐 섰을때 신호무시한것도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최근 자작한 에어로 공구통 덕에 분원리 초입까지는 흐르지 않았따..

다들 너만의 에어로 공구통으로 marginal gain 을 겟하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