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도 인도 근처에 사람 서있길래 서행하는데 건널 기미도 안보여서 출발하려는데 갑자기 뛰어나오셔서 깜딱놀랐음

심지어 여유롭게 멈출 거리였는데 그쪽 바닥이 모랫길이라 뒷바퀴 바로 락걸려서 급정지 하는 소리나버려서 보행자 놀래킴ㅡㅡ

그분이 자기 때문에 급정지한줄 알고 사과하사길래 나도 일단 도개자박고 사과함

특히 다른 곳은 몰라도 여의도 한강변쪽은 절대 가면 안될듯 사람 개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