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삼천리 700c 펠릭스

당시 경기도 중소기업을 다니는 청년들에게 복지포인트를 줬는데 그걸로 삼

가격은 213,000원




<2022.10.19 배송>


초딩 때 이후로 처음 타는 자전거여서 신남 

엄마랑 같이 3시간 걸려서 조립을 마침





한동안 핸들을 거꾸로 꽂아 놓고 타고 다님



뭔가 작게 느껴졌는데 440사이즈로 오배송 됐었음

키가 175.5cm여서 반품을 할까 했는데 이미 자전거에 정이 들기도 했고 탈만 한 것 같아서 그냥 탔다. 







대략 1000일 정도 탐 

그만큼 조금씩 DIY를 함


슬슬 자전거가 작게 느껴져서 수직 손잡이를 추가함




테무에서 샀는데 하루만에 뽑힘 




환불엔딩

물건은 걍 가지라고 해서 본드로 붙여서 잘 쓰고 있다. 

개이득이었음





뒷 드레일러가 변속이 안돼서 걍 톱으로 잘라냄 




하는 김에 체인도 새거로 달아줬다.

딱 하루만 만족스러웠음 

드레일러를 빼면 체인이 계속 빠진다는 걸 몰랐다.







도시락 뚜껑을 스프라켓에 달아둠 

체인과의 마찰로 인해서 오토바이 배기음이 나는데 난 만족스럽다. 

최근 브레이크가 안잡혀서 기변을 슬슬 해야하나 싶었는데 이 또한 오늘 자가정비로 해결했다. 

따라서 로드 입문은 내년 3월로 미뤘다. 




내 목표는 FTP 7.0

대한민국 동호인 최강자가 되는거다. 

잘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