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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손 얼어터질거 같다가 10시되니까 좀 풀리고 그뒤론 쭉 탈만했음.. 긍데 버스타러 가려니 20키로거리에 있고 시간은 20시 5분거... 소감은 영산강 타고 나니 너무 천국같았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