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입문하면서 부터 다니던 샵이었음
이 지역에선 정비 실력도 좋고 친절하다고 소문남
운영하는 카페나 블로그를 보면
매일 새벽까지 정비하고 해 뜰때즘 퇴근하심
그만큼 존나게 바쁨
나도 만족해서 여기서만 구입했는데
어느순간 하나씩 실수가 보임
에스웍 타막 내릴때 토크렌치 안쓰고 걍 렌치로 돌리다
렌치 툉기면서 도까 생김
서벨로S5 내리고 첫날 신나게 라이딩 하는데
어느순간 리어휠 쪽에서 턱 넘을때마다
둔탁한 소리가 남 확인해보니
브레이크 캘리퍼 안쪼여져서 풀려있음
걍 계속 무시하고 라이딩 했으면 다운힐에서 뒤졌을수도
지금타고 있는 도그마 조립맡김
받았는데 체인이 추욱 쳐져있음
이게 머지? 하고 보니 체인 커팅 안한 상태로
걍 연결해놓고 B텐션볼트 돌려서
스프라켓이랑 풀리 간격만 넓혀놓음
위 세대 다 스램 이였는데
변속시 체인 존나 떨어짐
도그마는 갖고오자마자 체인 커팅 앞드 뒷드
내가 셋팅해서 트러블 없이 잘 타고있는데
위 세개 말고도 와이프로드 정비 맡겼다
싯포 작살난거랑 몇개 더있음...
이제 저 샵에 맡기기 존나 싫음
사람이 실수도 할수 있고 친절은 한데...
한두번도 아니고 먼가먼가임
그래서 새로운 판로를 찾아야해서
티티차는 수도권 샵에서 내림 ㅋ
기본적인건 내가 다 정비하고
오버홀 할때만 서울 나들이 간다 생각하고 맡길예정
자가정비가 미래다
- dc official App
너무 바쁜샵도 별로 안좋은거같음.. 바빠지면 어쩔수없이 정신줄 놓고 작업할 확률 높아지는듯
ㄹㅇ 피곤해서 나오는 실수같음 내꺼 내릴때 천천히 해줘도 된다고 했는데 빨리 해드려야죠 이러고 밤새면서 조립해서 이삼일 안에 다 받긴했음 ㄷㄷ - dc App
내 풀샥므틉은 샵에 맡겼더니 스윙암 링크쪽 나사산을 뭉게놓고 볼트를 억지로 박아놨다가 나한테 걸렸었지... 지들 잘못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하더라.. 그 전에는 헤드셋 스페이서 분실해놓고 온갖 핑계만 대더니.. 쌍욕 박아주고 그 후로는 전부 자가정비 하고있음. 나사산 뭉게진건 헬리코일 박아서 수리했음
이건 너무 고의적이자나 이딴덴 걍 거르는게 맞지 - dc App
기본적으로 메뉴얼대로만 하면 문제생길 일이 손에 꼽는데 그것조차 안하고 지 ㅈ대로 하는 샵들 태반임 - dc App
정비시 습관도 뭔가 탈착할때나 렌치 갖다 댈때 매일하는거여도 조심스럽게 풀고 조으는사람이 있고 막하는 사람도 있음 당연히 익숙하다고 막 하면 실수가 나오겠지? 그럼 바로 프레임 스크래치생김 - dc App
@Normal ㄹㅇ 메뉴얼 안보는 사람 태반 스램을 시마노차럼 셋팅하는거 부터 쩝... 습관적인 것도 공감함 - dc App
천천하라고 해도 귀에 들어올리가 읎지 빨리빨리 처리해야 새 고객을 받고 그만큼 수익이 늘어나니까.... - dc App
하긴 저때가 코로나 기간이였으니 그때 자전거 수요 폭발시기였으니... - dc App
자전거 정비가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은근 실력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레알 별거 아닌거 같은데... 섬세하게 잘 봐주냐 아니냐 차이인가 훔 - dc App
한두번도아닌데 왜 계속 맡겨 ㄷㄷㄷ
그래서 이젠 안간지 꽤 됨 ㅋㅋㅋ - dc App
죄다 비싼건데 문제생기면 안맡기지 생명도위험
브레이크 풀린거 봤을때는 랄부가 달달떨리더라... - dc App
지편하자고 기본도 안 지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