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년 7월 10일

 자출중에 귀찮아서 공구통 놓고나감. 집에서 3키로타자마자 펑났는데 공구통 없음. 회사 연차쓰고 쪽팔리게 평일 아침 전철에 쫄쫄이 입고 자전거 싣는 만행을 저지름.

집에와서 비싼 1.5만짜리 비토리아코르사 라텍스 튜브 대충 넣고 공기압 넣다가 타이어랑 림에 낑겨서 대폭발. 맨탈가출



2. 2025년 8월 31일

 일요일 귀차니즘에 패배했어야했는데 8월 마지막날 마일리지 올리겠다고 솔라 나감. 북악 아리랑+북악초소 각 1회씩 타고 육수 오지게 뿜은 후 북악 화장실에서 머리에 물 뿌리다 3년 4개월 써온 샥즈 오픈런에 물이 스며들어가고 전원버튼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