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날씨가 너무 선선해서 뛰어나갔다
물론 반대급부로 상대습도가 미쳤긴 한데 아무튼 시원하면 장땡... 아라갑문 가는 길은 살짝 춥드라
근데 안경에 또 김이 서려서(...) 중간부터 고도 난시 수준으로 탔음
싸갤팀복 S 처음엔 다리접히는 부분이 저릴정도로 쪼였는데 점점 늘어나는 중인듯?  타이트한 느낌 말곤 괜찮다

일단 로순이는 잠수교 쪽에서 겟...
어차피 안합갈껀데 왜 잠수교에서 찾았냐면 안합에서 멈추기 싫어서...
늦었으면 안합까지 타고갔다와!

반씨유까지 자도 다 뒤집어엎는중...?
그래서 복귀는 왔던길로 북단으로 해서 갔어

이때까지만 해도 파워젤 하나면 충분할 줄 알았는데

잠수교 다시 지나고 역풍 때려맞기 시작하니까 너무너무 배고파서 용비교에서 음료수 한캔 때리고 뚝섬세븐에서 젤리까지...

아무튼 무사복귀 했다...
선선하다고 물 한통만 들고왔으면 말라죽었을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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