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자도는 말이 자전거도로지 보행자 겸용임


게다가 보행자 우선임


이름부터 잘못됐음


지금 상황은 ㅅㅂ 보행자도로에 자전거 겸용이라고 불러야한다


그렇다면 현실직시 해야지 스스로가 안전운전해야한다


근데 ㅈ같은건 안전운전은 나혼자만 지킨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문철티비봐서 알거 아냐


내 차는 제대로 잘 가고 있는데 엉뚱한놈이 트롤짓해서 사고나는거ㅋㅋ


한강자도 타면서 느낀 제일 큰 문제점 몇개만 적어본다




첫번째 병렬주행.


이건 자전거나 러너나 둘다 문제인데 특히 러너들이 많이 한다


자전거는 피빤다고 보통 일렬주행하는데 러닝은 속도상 피빨수도 없을뿐더러 아무 의미가 없다(마라토너 제외)


그래서 그런지 특히 러너들이 수다 떨면서 뛰는건지 뭐하는건지 병렬로 많이 다님




두번째 도로중앙러닝.


그넓은 자도에서 당당하게 한가운데로 뛴다.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지만 생각하는 개이기적인 ㅅㄲ들이다


우측에 붙어서 가야 추월할 공간 나올거 아냐;;


중앙에 대놓고 뛰면 어디로 피해가라는거냐


게다가 맞은편에 자전거오면 무조건 속도 줄여야한다


러너들도 뛰다가 갑자기 속도 줄이면 페이스 무너질거 아냐 다시 원래 속도 올리라면 힘들지?


자전거도 똑같다 개같은거




세번째 수신호도 없이 방향전환 및 멈춤.


이게 제일 문제다 ㅅㅂ 어디로 튈지 모른다


고개돌려서 뒤좀 살펴보고 방향전환하던가 수신호라도 하던가해야 되는데 대책없이 그냥 방향전환하는 러너들 ㅈㄴ 많다


그 중에 제일 가관은 달리다가 그냥 멈춤 ㅡㅡ


힘들어서 멈추는거 이해함 그럼 우측끝에 붙어서 멈추던가 애초에 우측끝으로 뛰면 되잖아


도로 중앙으로 뛰다가 멈추면 뭐 니네가 알아서 피해라임?




아 쓰다보니 열받네


그래서 한강에서 산책나온 사람들이랑 러너 많을땐 무조건 30이하로 달리는걸 추천한다


앞에 오픈됐을때만 밟도록...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름


위에도 말했지만 나혼자만 잘한다고 사고 안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