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30일 4박 5일동안 국토종주 탔습니당!

너무 더운날씨여서 꽤나 고생은 했는데.. 고생한만큼 보람은 더 컸습니당 ㅎ.ㅎ


 - 1일차 

 인천 서해갑문 인증센터~여주를 생각하면서 갔는데, 중간에 뒷바퀴 스포크가 터져서 양평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ㅠㅠ


 - 2일차

  양평~문경or수안보온천 생각하면서 갔고, 생각보다 새재길 초입부 오르막과 폭염이 힘들어서 이화령은 3일차에 넘기로 했습니당.


- 3일차

  수안보온천~칠곡군 생각하면서 갔고, 5일중에 그나마 날씨가 선선해서 좀 탈만했습니당. 

아침에 바로 올라가서 그런지 다행히 이화령 끌바는 안하고, 아주 천천히 쉬지않고 올라갔습니당! 

그리고 첫날 스포크가 문제있는채로타서 그런지 다른쪽 스포크가 문제생겨서 또 수리를 받았었네요.. :(


- 4일차

  칠곡군~남지읍 생각하면서 갔습니당. 

가다가 대구 근처에서 타이어가 닳아서 펑크가 났는데, 전화로 출장와주셔서 겨우겨우 속행 할 수 있었습니다... 진짜 리타이어 되는줄 ㅠㅠ

그리고 박진고개와 영아지고개를 둘 다 올라가는 코스였는데, 진심으로 죽을거같아서 중간에 한번씩 쉬었습니다. 다행히 끌바는 안해서, 좀 뿌듯했습니당. ㅎㅎㅎㅎㅎㅎ



- 5일차

  남지읍~낙동강 하굿둑 생각하면서 갔습니당. 

마지막날은 조금 적게 타고싶었는데, 계획대로 되어서 무리없이 잘 갔습니다.

다만 낙동강 하굿둑 맞바람이 꽤나 쎄서... 조금 힘들었지만 풍경은 너무 아름다워서 좋았네요 ㅎ.ㅎ




 - 후기

 오늘 택배로 인증서까지 받게되었고, 준비하고 직접 하면서 여러가지 느낀점들이 많아서 글을 올려봅니당. 

생각보다 변수가 많아서 계획대로 잘 안되었던 점이 꽤 크게 와닿았었고, 2일차까지는 솔직히 내가 왜 하고있나 하면서 조금 못즐겼던게 컸었습니다. 

그래도 3일차부터는 풍경도 구경하고, 어려운 길들도 다니다보니까 나름의 목표와 성취하는 재미가 있었어서 즐기면서 잘탔던 것 같습니당. 

확실히 즐기면서 타니까 가는 속도나 거리가 더 좋았던게 기억에 크게 남네요!

평소에 여러 정보들을 많이 얻어서 감사했는데,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당. 다들 안라하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