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배근 힘주고 타라
고 하길 의식하고 타니 장거리 타도 허리 통증에 많이 좋아지더라
특히 이전에 탑에어로 자세할 때 팔이 금방 털렸는데 이번에는 좀 더 버틸만 했던것 같음
한시간 쯤 지나니 광배근 힘주는 느낌도 안들던데 이건 계속 신경써주면 발전 되겠지..?
근데 허리가 안아프니 왼족 대퇴골이 아프더라 ㅋㅋ ㅜ 이거 해결법 알면 조언 부탁드려요..
안장=인심*0.855으로 세팅
2. 봉공근으로 다리를 올리고 밟아라
즉 사람 다리는 당기는데 특화되어있지 않아서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하라고 해서
의식하고 해보니 이전보다 확실히 자연스러운 페달링이 가능한듯
특히 라이딩 마치고 복귀길에 업힐 있는데 최하단으로 페달링 하는 느낌이 많이 가벼워진게 체감됨
아쉬운거라면 누르는 힘만 사용하다보니 흔히들 다른 근육으로 체력 분배하라의 느낌을 모르겠음
기껏해야 허리를 세워서 타다가 털리면 허리 숙여서 둔근?개입해준다 정도..?
아직 많이 미숙하지만 이정도면 갤질 의미 있었다 ㅇㅈ?
광배에 힘주고 타라는 얘기는 난생 처음 듣는다
그 누가 코어의 힘을 복근에만 주는게 아니고 광배근에 힘을 줘서 몸통을 잡아주라고 이야기를 했었음
잉 심리효과였던거임...?
아마 어깨 이빠이 올라가는걸 막아라 이런걸 이렇게 설명해준거 같음
후면사슬이 다 연결돼 있으니 다같이 힘 주면 감 잡는데는 도움이 될수 있나 신경 안쓰면 전혀 안 쓰이는, 상완을 아래로 내리는 근육에 의도적으로 긴장을 준다고 걔가 뭘 지탱하진 않지
@유라빈접시 자전거 타타보면 으쓱하게 승모랑 어깨 올리고 타는경우 가끔 있는데 의도적으로 에어로 포지션 만들려고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되면 허리나 승모나 아픈경우 있지 근데 광배는 스프린트나 댕싱할때 종종 쓰는데 거 힘주고 타라는 좀 신박하긴하다
허리는 척추가 신경통으로 아픈거면 걍 거길 굽혀서 생기는 디스크 신경통이고 아랫허리 근육이 뻐근한건 걍 무릎이 높아서 고관절 각이 좁아지니까 둔근이 너무 스트레치 되고, 연결된 허리도 같이 지속적으로 스트레치 되서 그럼 자세랑 피팅으로 안아프게 만들어야 하는거지 어디 특정하게 힘을 준다고 해결 되는게 아님
@Newbierider 어깨가 위로 올라오면 핸들이 높거나 스템이 짧은거야 그냥
@Newbierider 기억상 광배에 힘줘서 허리 구부리게 만들고 충격을 엉덩이로? 보내라고 봤던것 같음 그래서 광배근이 스프링 역할을 하면서 허리 통증이 덜어진줄 알았음
@Newbierider 역으로 낙차가 지나치게 커도 자꾸 핸들쪽으로 대가리 무게가 떨어지려고 해서 어깨가 위로 튀어나올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음
@-과거의망령- 나다...!
@-과거의망령- 낙차가 커서 대구리가 나간다..!
@-과거의망령- 아아…피팅만 잘해도 장거리에서 통증은 오토로 잡히는거였구나 ㅜ 무릎이 높다는건 안장높이로 조절이 불가한 부분 같은데 호리 통증이 있다면 크랭크암 교체가 반필수적인거임..?
@유라빈접시 안장이 올라가면 골반의 상대적인 위치에 비해 무릎은 낮아지지. 같은 인심이어도 안장을 앞으로 땡기면 bb랑 가까워지니까 더 높일 수 있고 같은 논리로 유행하는 포가차 피팅이 나오는 거고. 이렇게 해서 까치발을 들 정도로 한계점까지 올려도 허리가 아프면 암이 짧아져야 하고
@유라빈접시 암 길이가 피팅의 시작점이라 사실 이론적으론 처음부터 안전하게 짧은 암길이를 정하고 피팅을 시작하는게 좋긴 함 근데 현실적으로 키가 큰 사람 아니면 자기한테 맞는 암 길이로 시작하기가 어렵지
@Newbierider 그게 확실한거 같으면 걍 스택좀 높이셈. 그게 빠른게 아님. 좀 높아도 에어로 자세를 오래 유지할수 있는게 사실 더 빠름
@Newbierider 파워가 높고 체중이 낮을수록 페달 반발력과 후면사슬 긴장으로 대가리 무게를 버티니까 고파워 일때만 숙이는 수밖에 없게 됨
@-과거의망령- 망령님 아니였음 원인도 모르고 고통만 받았을듯 ㅜㅜ 추가로 궁금한게 암 길이 공식이 (1.25 X 인심81) + 65 = 166.25라고 하는데 165~167.5 중 어느걸 추천하는지 암을 구하기 전에는 안장 높이로 피팅해야할 것 같은데 1mm단위로 조금씩 높여보고 장거리 라이딩시 허리 통증 보는식으로 하면 됨..?
@유라빈접시 요새 트렌드는 인심의 20% 이하임. 편할지 어떨지는 개개인의 무릎, 허벅지 길이 비율과 유연성과 핸들낙차에 따른 고관절 각에 따라 다른거라 일률적으로 말할수 없음. 포가차가 인심 82 정도에 165mm 쓰는거임. 일반인은 당연히 프로보다 후면사슬 유연성이 떨어지니 더 짧아도 이상하지 않음
@유라빈접시 암 바꾸기 전에 짧은걸 시뮬레이션해서 경향성을 보기 위해선 5mm 이상 확 올려보는 편이 나음 결국 무릎 상사점을 낮추려고 암을 줄이는 건데 안장을 많이 높여봄으로써 상사점이 낮아져 무릎 넘기기 수월하고 고관절 각이 넓어져서 숨쉬기 편해지고 무릎이 덜 굽혀져서 대퇴사두를 덜 쓰고 둔근은 잘 써진다면 줄이는게 긍정적일 가능성이 큼 대신 암이 긴 상태에서 올리면 당연히 하사점은 멀어지니 까치발을 들게되고 그것 때문에 종아리와 대퇴사두가 아래쪽 구간에서 자극될 가능성이 큰데 그건 감안을 해야지
@유라빈접시
https://www.youtube.com/watch?v=5nDSt83_xBM&t=182s
2:48
측면 나오는데 포가차 이새끼는 암만 짧은게 아니라 종아리도 존나 짧아서 원래도 무릎 자체가 낮음
그걸 짧은 암이랑 안장을 앞으로 땡기고 높인 피팅으로 더 극대화 한거지
지금 저기가 경사로라서 자전거가 수평이 아닌데도 상사점에서 무릎이 미친듯이 낮잖아
결국 무릎이 낮아야 엉덩이 근처 후면 사슬이 과도하게 스트레치 되지 않아서 통증이 없고 편한거임
퍼포먼스 피팅과 부상 예방 피팅이 결국 같은거야. 걍 핸들 낙차만 좀 다른거지
뇌 없는 새끼들이 쓸데없는 하사점 다리 각도만 각도기로 존내 재면서 집착하는데 그건 최우선으로 중요한 사항이 아니고
@유라빈접시 골반과 맞닿는 허벅지 뿌리쪽 위쪽, 안쪽 부위가 불편한것도 전형적인 높은 무릎에서 오는 증상임
@-과거의망령-
https://www.youtube.com/watch?v=tz_ZerL0zyQ&t=0s
이
양놈 피터가 자주 하는 말 있다 힙 인핀지먼트라고
이런 것들이 타고나는 개인의 유연성 항목에 들어가는 거임
찝히면 암 줄이는 거밖에 방법이 없음. 이런건 뭔 훈련으로 개선되지도 않아
@-과거의망령- 뭔 봉공근이니 뭐니로 들어올리고 하는 의식을 한다는거 자체가 무릎이 높은거임 편한 높이면 애초에 의식을 안해
@-과거의망령- 어제 몸 상태가 좋지 못해서 답이 늦었습니다 ㅜ 조언해준대로 0.5cm 높이고 아침에 라이딩 해봤는데, 다른 불편함은 못느끼고 존3 이상으로 일정 시간 이상 주행시 중둔근쪽이 아파서 165 암 변경해보기로 했습니다 이후 추가적인 통증은 안장 높이 조절로 마무리 해봐야겠습니다 항상 조언 감사합니다!!
@-과거의망령- 선생님 덕분에 암165 교체하고 허리 통증이 많이 나아졌습니다 다만 아직 고관절(비구, 대퇴골 두 닿는 부위?) 왼쪽이 라이딩중에 통증이 남아있는데, 이부분 역시 무릎이 아직 높아서 생기는 통증으로 안장 높이를 좀 더 높이면 괜찮아질까요? 현재 인심 81 대비 안장 69.5, 안장각도0, 20mm셋백 싯포+안장 최대치까지 당긴 상태입니닷
@-과거의망령- 참 안장은 "피직안장 안타레스 버셔스 에보 R3 Adaptive" 139mm입니다... 이전에는 타막 순정 파워 콤프 143mm 안장 사용할 때는 해당 통증은 없었던 것 같은데 그때 이후로 자전거만 2번 바꿔서 사이즈로 인한 통증이 아닌지 혹시나 해서 공유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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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굇수잖아요.. 근데 굇수에게도 트러블이 있음..?
@비신성 이거 자린이 기만이야 ㅜㅜ
대퇴골이라고 하면 범위가 너무 넓어요, 골반쪽 대퇴골두 쪽인지 무릎쪽 인지 측면인지 내측인지 말씀해주셔야 할듯합니다 - dc App
거기까지 지식이 못미쳤네요 ㅜㅜ 왼쪽 골반과 닿는 부분입니다
@유라빈접시 골반 통증은 다리와 몸사이 공간이 좁아지면 통증이 생긴다고 하더라고요 ex) 크랭크 사이즈 변경후 콕핏피팅값 유지 → 올라간 안장위치 때문에 상체가 숙여짐 / 몸과 다리사이 공간이 좁아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