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위가 맨 앞에서 서로 경쟁하고 있고 
3등과의 격차가 큰 상태인데
둘이 협력해서 뒷 그룹과의 시간차를 벌릴 필요가 없음
오히려 후속 그룹에 셉 쿠스가 좀 더 가까웠던 요나스는
페이스를 늦추는게 되려 유리함
(이게 어제 아유소와 로모의 상황)

이런 상황에서 낭만이 넘치는 원데이 클래식이라면,
혹은 스프린트에서 무조건 이긴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요나스가 로테를 받아줘도 됨.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닌데 로테를 받는건 
그냥 본인 힘을 낭비하는 것에 지나지 않음
그리고 오늘 알메이다의 폼을 봤을 때
요나스는 따라가기 벅찼을 가능성도 크고
어차피 알메이다도 요나스에게 협력을 기대하진 않았을 것임
(상기한 이유로 협력을 하는게 더 이상한 거니까)


다만 이와 비슷하지만 좀 달랐던게
올해 지로 마지막 스테이지, 델 토로와 카라파즈의 상황인데
1 2 등의 협력이 필요할 때 안했다가 3등이 우승하는
진짜 시나리오 재밌고 와웃 뽕차는 경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