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획은 타가타복 까지 였는데


현생에 끌려가면서 컨디션 난조, 수면 부족 이슈로 대회만 타고 이동은 지하철 점프로 결정...

지금 생각해보면 잘한 결정이었음 





출발


이후로는 중간중간 사진 찍으면서 탈 여유가 없는 자린이라 블박으로 대체






비교적 앞에서 출발한 덕에 잘 타는 사람이 많아서 열심히 따라감

탈 때는 몰랐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면 초반부터 오버페이스 였음



1보급소에서 받은 바나나는 뒷주머니에 넣고 출발 후 타면서 먹음

2보급소에서 도착하면서 내리는 순간 양쪽 허벅지에 쥐가 나려고 하길래 5분정도 쉬고 다시 출발



중간에 모터(비유가 아니고 ㄹㅇ 모터) 달린 아재가 있어서 약업힐에서 3명이 뒤에 붙어서 좀 쉬면서 가기도 하고 

콤 구간 전까진 무난했음






콤 구간 올라가면서 근처에 있던 아재가 차라리 비라도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좋겠다고 외치고 몇 분 안돼서 스콜 쏟아짐 ㅋㅋㅋㅋ







비 때문에 블박 마이크가 맛이 갔는지 엔진 소리가...

처음 나간 대회가 역대급 우중라이딩이 돼버림 ㅋㅋㅋ






아무튼 결과는...





오...

고수들은 대부분 문경으로 가서 그런지 in100 달성





뭔가 획고가 이상한데... 아무튼 

첫 폰도 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