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에서 내 메리다용 110mm 스템 판다길래

입금하고 가지러갔다왔어

차가지고갈까 하다가 그냥 비오면 맞지 라는 생각으로

LSD조질겸 갔다왔다.

갈때는 서풍이 세게불어서 기어간데다 길을몰라서 헤메느라

아 돌아갈땐 걍 점프할까 라는 생각이 겁나 들었는데

일단 스템 받고 복귀를 시작했슴.

물이 다 떨어져서 군포역앞에 카페에서 아메리카노랑 블루베리스무디 조지고 다시 복귀 시작.

자도진입하고 조금지나니까 비가 쏟아지기 시작함

근데 이때부터 도파민 ㅈㄴ 뿜뿜함

갈때 풀역풍이었다는건 돌아올땐 순풍이란거지

LSD페이스인데 항속이 거의 38 39 이러니까 걍 개신남..

웅덩이 피할수없는것들 그냥 도하!! 외치면서 쿨하게 밟았다.

이맛에 우라하는거같더라..

용비지나서 군자쪽에 샵가서 스템교체하고 집왔다..

다 손빨래하고 이제 저녁기다리는중.. 햄부기 먹어야겠다.

먹고좀 쉬고나서 자전거좀 닦아줘야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