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14개 중 반을 UAE가 승리. 말 그대로 휩쓰는 중.


UAE 처음 부엘타 로스터 발표때만 해도 이거 지들 멋대로 날뛰는 로스터 아니냐고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말했는데,


진짜 지들 멋대로 날뛰는 데 그게 죄다 승리로 이어지는 중 ㄷㄷㄷ



이걸 UAE에서 노린건가 싶기도 한게..


이미 UAE팀은 포가차 승리횟수를 빼도 계산해도 펠로톤 내 최다승리를 기록할만큼 강력한 팀이지만, 대중들의 인식 속에는 그냥 '포가차 팀'이라는 인식이 강하지.


물론 월드투어 챙겨보는 사람들은 UAE가 강하다는 걸 알지만 그랜드투어 위주로 보면 포가차 외에는 두드러지는 선수들이 별로 없었긴 하니까.  뭐 올해 지로에서 델토로가 급부상하면서 강한 인상을 주긴 했지만은..


여튼 이렇게 그랜드투어에서 승리를 쓸어가면서, 그것도 번치스프린트 대결이 아니라 힐리, 산악 스테이지들이고 선수들 또한 여러명이서 골고루 우승하고 있으면서 UAE라는 팀 자체가 강하다는 게 아주 잘 홍보되고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