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동하기위해 차에 자전거 던져넣기

문경시 도착해서 근처 감자탕 집에서 막걸리에  감자탕 한사바리 크

모텔에서 술 한잔 하고 수면함

아침에 갤에 글싸면서 헤쳐모여했는데 두분밖에 오시지 않았다 so sad...

익이 스포쓰 게시글 올리면 선물 준다길래...

like 렘코 (올림픽 1등 버전으로)


시작할때는 힘도 나고 좋았는데...

아는 지인이 끌어줘서 편하게 갔다

이분 컨셉 ㄹㅈㄷ... 야비군 군복+ 슬리퍼 + 클릿페달 ㅋㅋㅋ 잘 타기 까지 하심 ㄷㄷ

1보급소 패쓰 하고 2보급소

문경 사과 냠냠

보리차가 정말 좋았다. 갈증 회복에 아주 좋아 이거.

이후에는 컷오프 당할까봐 안간힘을 써가며 갔다. 작년 생각하고 준비했는데 여전히 컷오프는 빡세고 나는 좆밥이었다.

제4보급소에 들러서 도나쓰 등등 먹고싶었으나 컷오프 당할까봐 패스함..

운 좋게도 컷오프 시간 11시 30분 보다 좀 넘어서 통과했는데 봐주시더라 휴 다행

이후에는 정신도 없고 힘도 없어서 찍은 사진은 없고 찍힌 사진만 있더라

과수원님 감사합니다

pepe 형님 크윽 감사합니다 이건 인생사진임

6보급소... 한 5분 쉬었다 갔다

어찌저찌 도착.

' 여어 나왔다구 '

' 이새끼 전혀 성장 하지 않았잖아 '

끝나고 오미자차 를 주셨는데 ㄹㅇ goat... 개맛있음

돼지처럼 막국수랑 만두 흡입하고 집에갔다

마지막에 포토라인에서 사진 찍어주신 페페님 감사합니다 ^^ 악수도 나누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내년에 갈지 안갈지 모르겠다 쉬는시간이 적어서 빡셈 이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