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7시 한나에 모여서 남북타기로했는데.
알람을 못듣는 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찐빠가 발생
7시좀넘어서 카톡멘션 울리는소리에 깨고 부랴부랴 준비했다
북악에서 만나기로 하고 정릉쪽으로해서 아리랑으로 쐈다.
아침도 못먹고 전날 4시간반짜리 LSD를 타서 데미지가 좀 있는데다 날씨도 습해서 파워내기 힘들더라.
여튼 아북 다타고 그대로 내려가서 북악초소에서 일행 접선.
북악타고 사죄의 포카리 조공올렸다..
그리고 이태원쪽 카페를 가는데
이날 시청쪽 마라톤하는거 알고있었는데
타는동안 까먹는바람에 시청까지가서서울역 삼각지쪽으로 돌아갔다
초코케익이랑 아메리카노 조지고(2개,2잔마심)
벙끝나서 해산중 시간을보니 다른지인이 장화탄다했는데
수석교쯤 가면 만날수있을거같아서 무작정 갔는데 진짜 그쯤에서 만남ㅋㅋ
그대로 용비와서 폴라포 하나먹고 집으로 복귀했슴
간만에 주말 풀로 자전거타니까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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