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인생 첫 장거리를 타 봤는데 60km 지점부터는 기어를 낮춰도 페달링 하는 것 조차 너무 힘들더라구요.. 마치 다리 전체가 무거워져서 밟으려고 해도 페달이 도무지 안 밟히는 느낌?보급은 넘칠정도로 한 덕에 봉크처럼 기운이 쫙쫙 빠지는 느낌은 아니였구요..혹시 이런 현상을 칭하는 용어가 있을까요? 그냥 근지구력이 없어서 이렇게 된걸까요?
낮에 더울때 타셨나요?
06시부터 17시까지 타긴 했는데요. 최고 기온이 기억상 29도로 선선했어요.
네 지구력 부족 맞야요
첫 장거리라 하시니 그냥 근지구력 부족으로 다리가 털린거 같네요
아직 지구력이나 내구력이 부족해가 근육의 힘을 다 쓴거임!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지쳐서요
첨이니 그러지...난 첫라이딩 60키로 춘천가다가 객사할뻔...평속21에 심박 계속170 - dc App
그냥 지구력의 한계 ㅎㅎ 그 시점에 많이 도달하고, 조금씩이라도 페달 굴리다보면, 점점 거리가 늘어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