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입문 6개월만에
속도계
심박계
케이던스센서
셋중 하나라도 꺼지면 그냥 집에 돌아가고 싶어진다.
ㅈ같다 그냥 자전거를 자전거 그대로 타던시절(MTB로 하루 10~20km 타도 즐겁던)로 돌아가고 싶다.
왜 숫자에 중독되버렸을까 내가;;
속도계에 속도 30 안나오면 죄짓는거 같아서 더 밟고
심박수 너무 낮거나 너무 높으면 또 페이스 조절하게 되는 강박도 생기고
케이던스도 최소 80이상은 유지하기위해서 기어조절하고
시이이이이바 숫자중독 벗어나고싶다
정상입니다 - dc App
ㅅㅂ 계속 이렇게 타야되나
파워미터는 입문자체를 안해야겟다
@글쓴 로붕이(203.247) 이제 파워미터까지 다시죠 - dc App
선수네
근데 속도계 꺼지면 집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로그 안남아서 탔워글 못올리자나요
@첼시가주도하는사회 황급히 갤럭시로 운동시작 눌러서 탐 ;;
@글쓴 로붕이(203.247)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접었던 이유. 어딜가도 재미없고 숫자만 보고 타서 접었었음..
ㄹㅇ작년엔 아무것도 안보고 달리기만 햇는데 지금은 속도계만 쳐다보고 있네
@글쓴 로붕이(203.247) 절대 접지 말고 그냥 다 떼고 타보기도 하고 그러셈...접었던거 엄청 후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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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감 케이던스가 제일 느끼기 쉽긴한데
그래도 앞은 보시죠?
그래서 사람에겐 눈알이 두개임 하나는 속도계 하나는 앞
넙치냐
그게 재미 - dc App
그래도 아직 파워미터 안쓰는 거면 괜차늠 ㅇㅇ - dc App
오히려 파워미터 달면 몇와트이상으로 밟는거만 신경써서 정신병 치료됨 - dc App
오 정신병들을 모아서 하나의 정신병으로 통합? 괜찮네 그거
그거 없이 탈때가 자유분방하게 탔던거 같다. 숫자 강박 생기고선 편히 타려면 마음이 불편. 그냥 속도계 아예 없이 나가면 마음 편하지
기록해서 올리는 로그도 강박인걸 알아야 함
근데 그것도 라이딩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인거임 정크 타임 줄이고 효율적이게 됨 파워미터 생기면 신세계 펼쳐짐 라이딩 끝나고도 씹고 뜯고 맛볼거 생김 이도저도 아닌 라이딩이 문제인거지 샤방이면 샤방, 투어면 투어, 빡라면 빡라. 라이딩 컨셉 확실히 잡고 타면 아무 문제없음
파미도 없이 숫자 정신병이라니 아직 멀었군요
파미 달면 당장 뜨는 파워가 문제가 아니라 TSS, IF, NP, CTL 등등 온갖 지표들까지 보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