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화수목 예비군에서 코로롱인지 뭔지 걸린 거 같음

그냥 감기겠지~ 알빠노하고 금요일에 자전거 탔더니 더 심해지는거임

근데 금요일에 사촌형이 교통사고로 죽어서 토요일 아침 5시에 일어나서 편도 200킬로 운전해서 내려가서 같은 항렬이라고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무한대기하면서 절 200번하고

그 와중에 감기는 피크 찍어서 어지러웠음 콧물 찔찔나니까 코피도 계속나고,,,

다음날 발인하고 화장하는거 보고 일요일에 또 200킬로 운전하고 올라와서 기절함

주말에 못탔으니까 오늘 타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