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상 국민 10명에 8명은
교통 규범과 매너를 지키는 것에 심드렁함
누가 가건 말건 횡단보도 우회전 때리고
교통섬에서 멈추는 꼴이 없고
진출입로는 f1 피트마냥 지나다니고
진입우선권은 어딜가던 이기적으로 발휘함
분리형 겸용도로는 무조건 자도로 러닝
심지어 자전거 전용도로조차 걷기 좋으니 점령
사오십대 아줌마 아저씨 병렬 역방향 산책
헤드폰 끼고 대가리 박고 누가 오건 말건
니 알아서 비켜 가라 나는 내갈길 간다~
이쯤되면 지키는게 바보병신이라고 봐야지
나도 전에는 소리지르고 칼치기 하고 좆같이 타는거
뭐하는 짓인가 했는데 그게 자기 권리 찾는거였음
저렇게 다녀도 아무도 뭐라 안하고 바뀔 생각도 없으니
자동차 보행자 자전거 전부 다
요즘 세상에 무언가를 배려하고 지킨다는게
의미도 전혀 없고 바보같음
각자도생의 시대임
다른 건 모르겠고 사고에 대한 위험성을 아예 인지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엄청 늘었다는 거는 실감함 다치면 깽값 이게 문제가 아니고 재수 없으면 죽거나 평생 후유증이 남을 수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