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보다 차지하는 공간이 크지 않음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로라에 자전거 물려둔거랑 별 차이 없음
로라 타는 공간이 너무 협소한게 아니면
큰 문제 없이 설치 가능


2. 생각보다는 어색하지 않음
적은 힘으로 페달링 할 땐 잠잠하다가
힘 줘서 페달링 하면 좌우로 틸팅 되는데
그 느낌이 어색하지 않음.
다만 댄싱 때의 느낌은 아직 어색해서 적응이 필요한듯


3. 마감 구림
메이드 인 스페인.
누가 유럽산 아니랄까봐 아주 구리다.
난 처음에 누가 쓰던거 보내준 줄 알았음 ㅋㅋ
대형 3D프린터로 뽑아낸 통짜 플라스틱인데
마감을 제대로 안 해놔서, 너트 넣는 구멍에
너트가 안 들어가더라...고무망치로 망치질 해서 넣음


4. 소음
로라 타면서 이어폰으로 영상 보면서 타서
전체적인 소음은 듣지 못 했는데
중간중간 사운드 비는 구간에서
달칵달칵? 거리는 소리 들었음
이건 좌우로 틸팅 되면서 나는 소음인거 같음


이걸 쓰면 로라가 더 재밌어지냐?
솔직히 그건 아니라고 봄
그렇지만 좀 더 편해지는건 확실함
로라를 자주 탄다면 살만한거 같음

다만 어디까지나 30만원이라는 가격 기준이고
재고소진 되서 다시 60만원으로 되 돌아온다면
난 뜯어말릴거다 ㅇㅇ...그 돈 주고 쓰긴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