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실 어제 밤에 등록 누르고 기절 했는데 서버오류 나고..
새벽에 깨서 다른 페이지로 가는 바람에 다시 작성함
침대 안은 위험해

원래는 문경 그란 뛰는 김에 근처 보은에서 말티재 타면서 투어벙 예정 이었는데 비가 온다는 예보 때문에 계획을 변경하여 원통으로 피난가서 돌산령 한계령 투어를 가기로 함

ㄹㄷㄹ게이병장, 뱜ㅆ 도 문경 그란 뛰고 가는거라 카풀 하기로 하고
200km 이상 북진 시작 ! 그란데 말임니다?

타고가다가 엄청난 스콜을 맞닥뜨리게 됨
어느정도냐면 그냥 폭포 뚫고 간다고 생각하면 됨
덕분에 캐리어에 실린 자전거 세대 모두 물세차 대차게 했다

그래도 별탈 없이 도착해서 카보로딩 했다
간짜장은 지대룬데, 탕수육 소스는 좀 오래된 양파 냄새가 난다고 해야하나 암튼 별로라 소스는 스킵 하고 맛나게 묵음
부먹충 이였으면 탕수육 뵈렸다, 부먹 OUT

나만의 작은 곳간에서 개인 정비의 시간을 가진 후 취침

다음날 새로 합류한 colna**C** 그리고 무려 경남에서 올라온 병ㅈ, UP**(호작질) 두분과 함께 라이딩을 시작했다

그리고 UP* 님은 간헐적으로 튀어 나가길래 처음엔 좀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알던 사이인 병* 님이 원래 라이딩 스타일이 그렇다고 설명해줌
단톡 방에서 겁나 약코 하더니 재밌는 캐릭터 였음
비** 이 업힐에서 발사 한다면 이분은 평지에서 발사

그리고 이렇게 꼽 줄려고 한다는 이미지가 계속 생각나서 좀 웃기더라 ( 너 개못타잖아 )

병* 이분은 겁나 잘탐 4점 이상으로 보이는데 사람이 아닌거 같음
아마 본체는 저 머리위에 달린 카메라 아닐까..
페이스 조절 해주셔서 평지에서 피 잘 빨아서 편하게 라이딩 했다

춘천 colna* 는 묵묵하게 라이딩 하는 스타일
처음 본건 아닌데 계속 누구랑 헷갈리네;

각설하고 달려서 첫번째 업힐인 광치령 도착
처음엔 이게 돌산령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였다
춘속 업힐 코스로는 와 봤는데 리버스로는 처음 와보네

와 올리버쌤!
광치령 다운힐 치는데 풍경 진짜 이뻣다
혹시나 해서 블박 까봤는데 풍경을 담기에는 역부족인듯 하다
올해 본 풍경 중에 베스트 3안에 들어감
워터밤은 보너스

내려와서 메인 업힐 돌산령 초입
처음 가는데라 풍경을 기대하고 갔지만 보시다시피 안개만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아마 이때쯤엔 다 같은 생각이었지 싶다

본격 업힐 구간 진입전
어차피 전날 물세차 해서 별 미련 없이 짜장? 라이딩 즐기며 올라갔다

돌산령 정상 진입
갤 4점 특, 댄싱을 잘함.. 업힐때 꽤 섞어씀
나한테 댄싱은 방전 스위치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가끔 허리 회복용으로 쓸뿐 ㅡ,.ㅡ

뷰 포인트가 여기가 아닌가?

좀 더 내려가서

양구 펀치볼 구경

진짜 시원하고 좋았음
내려올땐 간만에 추위를 좀 느꼇다
안가본 갤럼은 꼭 가보시길

노면이 구려서 수신호 보내는중? 파닥파닥

다시 좀 달려서 마지막 메인 업힐인 한계령 도착

단체사진 모에화 ㄴㄴ 지덴샤화 ㅇㅇ

친절한 뱜자씨

사진 찍고 하산해서 밥 먹으러 갔다 ~

1. 재밋었다
2. 멀리서 갤럼 왔다고 벙장이랑 뱜ㅆ 가 보급도 쏴서 잘 묵었다
3. 춘천 살았으면 타복 했다(?)

4. colna* 님이랑 원통 터미널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한번 빠꾸 먹고  두번째 차량도 짐칸에 자전거 넣을공간이 협소해서 간만에 패닉 왔는데 먼저 가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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