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헬멧만 하는데 오늘 진짜 멀쩡하게 잘 가다가 갑자기 미끄러져서 넘어져가지고 팔다리가 다 쓸려버렸습니다 ㅠ
팔 다리 보호대 사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실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거 외에도 뭔가 안전 위해서 갖출만한게 있음 조언 부탁드립니다(긴팔 긴바지 등)
참고로 저는 초록 -> 빨강 넘어가다가 저 마찰력 없는 회색 보도블럭에서 어떻게 미끄러진거같습니다 ㅠ 진짜 그냥 멀쩡히 페달 잘 밟고 있었고 휴대폰을 하던것도 아니고 딴데 정신팔렸던것도 아니고
그냥 멀쩡하게 잘 가다가 정신차리니 넘어져있었습니다
제가 넘어진 길 사진은 아니고 구글에 비슷한 환경인 사진 퍼왔습니다
뭐가문제였을까요
항상 다니는길이었는데 ㅠㅠ
산지 얼마 안돼서 사고가 나니까 너무 슬프내요
미리 댓글 감사합니다
헬멧 끝
https://vlp.kr/bj19kLm
저런 미끈한 대리석 슬립남
비슷하게 도로 가장자리 페인트선 같은데도 젖어있으면 슬립난다
@야생오리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대리석 있으면 무조건 피하고 보겠습니다
아니면 단차 살짝 있었는데 각도 안주고 넘어가서 그럴 수도 있고
넘어가는곳에 단차가 있으면 비스듬하게 대각선으로 넘어가려다 타이어 옆면 닿아서 밀리면 자빠져 최대한 단차랑은 수직에 가깝게 꺾어서 넘어야해 작은 단차에도 타이어 옆면 쓸리면 자빠져
예시
https://youtube.com/shorts/XZwLidD5oX0?feature=shared
와 정말 ‘엥??‘스럽게 넘어지네요 생각보단 흔한 일인가보군요 …… 진짜 몇년을 다닌 길인데 왜 하필 오늘 넘어지나 했는데 사실 그동안 운이 좋았던것일지도 모르겠습미다 감사합니다
조금의 턱이나 틈이라도 타이어 가장 아래부분이 닿을 수 있게 각도를 틀어서 진입하면 낮은 턱은 충분히 넘을 수 있는데(타이어 공기압이 충분하면) 그 턱을 타이어 바닥이 아닌 옆면이 더 많이 닿으면 진행하는 방향으로 힘을 제대로 못받고 쓸리면서 몸은 앞으로 가려고 하고 자전거는 타이어가 벽면을 타고 가면서 서로 방향이 달라서 자빠짐
@로붕이3(211.235) 이해가 딱 됐어요 감사합니다
단차 약간 있었고 평소라면 그냥 넘어갔을 길인데 하필 경계석(미끄러운 대리석)에 타이어 측면쪽 미끌리면서 낙차한듯싶은데?
그래도 뼈는 멀쩡하니 싸게 먹혔다고 봐야할까요 ㅋㅋ 자전거 타다가 넘어진게 오랜만이라 스스로에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저기서 한번씩은 넘어질뻔하지 ㅋㅋㅋ
ㅠㅠ 다음부턴 그냥 매끈 대리석은 피하고 봐야겠어요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오면 유독 더 미끄러움 대리석이나 나무데크 코팅 느낌나는 빨간 바닥페인트 등은 조심해야함
@로붕이3(211.235)
https://www.google.com/search?sca_esv=1e6a950761a072a4&rlz=1CDGOYI_enKR1160KR1160&hl=ko&udm=2&fbs=AIIjpHyDg0Pef0CibV20xjIa-FRejxCuOmkq074km2sZXr7uq1p1X9bxXgjHLQK32SkzhUSahcmSK2Jwq0fI
이런거
말씀하시는거 맞을까요?
@글쓴 로붕이(219.255) 남산 내리막 페인트 라고 유튜브 치면 많이 나옴
@로붕이3(211.235)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