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습한날 굴포천 짜장밭에서 50km를 정도 달린 홀리카우를 뿌린 체인의 상태

1. 유지력
- 건조한 한강 같은 좋은 자도 기준으로는 도포 후 경화 과정을 거친다면 150~200km 전후 지속
- 굴포천같이 먼지가 많고 습한 환경에서는 도포 후 경화 과정을 거친다면 100km 전후 지속
- 비오는날은 아직 몰?루
- 여기서 경화 과정은 아래에 설명 해줌.

2. 오염
- 원래 에페토 마리포사 체인왁스를 썻었는데 락앤롤 홀리카우가 체인 왁스보다는 체인 표면을 만졌을때 검정색 기름때가 나오는 건 확실히 더 많은 것은 사실
- 하지만 체인왁스는 덧방을 바를 수록 오래된 체인 왁스가 떡이 되서 구동계 사이사이 굳은채로 숨어 있는데 이걸 처리 하지 않는다면 급격히 오염도가 증가하는 단점이 있음
- 즉 세차 없이 계속 보충만으로 사용한다면 체인 왁스보다 오히려 홀리카우가 더 깨끗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음

3. 경화과정을 하룻밤 정도 보내야 제성능이 나옴
- 가끔 홀리카우가 100km도 안가고 윤활 성능이 너무 안좋다 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있던데 사용해보니 왜 그런 평가가 나왔는지 알것 같음. 바로 라이딩 직전에 뿌리고 바로 탈 경우임. 홀리카우를 라이딩 직전에 뿌리고 타면 ㄹㅇ 유지력이 구데기처럼 낮아지는게 체감이 될 정도임.
- 그러므로 홀리카우는 제조사가 권장한대로 하루 전날에 뿌려두고 다음날 타고 나가는게 위 유지력이 유지되는 조건임

4. 얼마나 뿌려?
- 제조사는 락앤롤 홀리카우나 골드를 체인이 모두 젖어질 정도로 뿌리듯이 바르라고 했는데 이건 맞는 말이 맞음. 체인이 많이 더러울 때는 이 방법이 맞음.
- 하지만 체인이 깨끗한 상태라면 체인링크당 한두방울 떨어트리는 것으로도 충분한 윤활성능이 나오므로 깨끗한 체인일땐 과도하게 많이 뿌릴 필요 없고 기존 체인 오일 쓰듯이 링크당 한두방울이면 충분

4. 그래서 어캐 발라?
1. 락앤롤 홀리카우를 위아래로 흔들어서 잘 쓰까준다.
2. 체인이 더러울 경우 락앤롤 홀리카우를 체인이 흥건해질 정도로 물총 쏘듯이 발라준다. 만약 체인이 깨끗하다면 체인링크당 한두방울만 떨어트려 준다.
3. 크랭크를 1~2분간 돌려서 체인이 덜 뻑뻑해지는게 느껴질때까지 충분히 돌려준다.
4. 그 후 바로 체인 링크 사이에서 빠져나온 검정색 찌든 때를 헝겊이나 동성크리너 등으로 닦아준다. 검정색 때에서 회색 때 정도로 바뀔때 까지 닦아주고 표면이 건조해질정도로 충분히 체인오일을 닦아준다.
5. 꼭 하루밤 정도 자전거를 냅둬서 체인오일이 경화될때 까지 냅둔다. 이 과정없이 바로 자전거를 타러 간다면 ㄹㅇ 유지력이 급감하는게 느껴진다.

5. 락앤롤 골드는 어떤데?
- 홀리카우 한통 다 쓴후 그것도 써보고 말해줌

6. 아닌데?
- 반박시 님말이 다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