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 사고 처음으로 케이던스 체크를 해봤습니다.

그간은 케이던스가 몇인지 몰랐고 그냥 적당하겠거니 슬렁슬렁 타긴 했는데...



케이던스 90 생각했던거보다 엄청 힘드네요;

확인해보니 평소에 최고속도 내던 케이던스가 케이던스 90-100이었어요.

물론 최고속도 낼때는 기어가 올라가기는 하지만...




평소에는 30-35 왔다갔다 하면서 느긋하게 타는데요

케이던스 90에 속도 32 기준으로 타니까 20분만에 퍼져버리네요...

분명 허벅지에 압박은 없었는데.

깜짝놀랐습니다 ;ㅅ;...


케이던스90 맞추면 지방 살살 녹는다는 소리가 절로 체감됩니다.


어우 속도계 빨리 살걸 그랬어요. 


체감해보니 평소에 타던건 케이던스 70 언저리였네요.


케이던스 90으로 습관을 들여놨어야 했는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