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시간 거리나 떨어진 관악구 봉천동 구둣방 가서 찢어진 슈즈 수리했는데...

결국 40년 명장도 클릿슈즈 수선경험은 없으셨던듯, 방법이 없다하여 더이상 찢어지지 않게 갑피부분에 흰 가죽만 잘라서 본드로 붙이고 작업 끝.

너무 못나보여서 스티커라도 붙이긴 했는데 아몰랑 어차피 망한거 그냥 해괴한 커스텀 느낌이나 내면서 신어야겠다 ㅋㅋㅋ


5일 쉬었다 자출하니 라이덕 체력이 83에서 72까지 떨어져버리네 하;;;


오늘은 탄천에서 티티차 타는분하고 둘이 병림픽 하면서 왔는데, 풀역풍임에도 서로 털고 털리고 하니 무척 재밌게 출근했다.


날마다 병림픽 하면서 출근하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