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시간 거리나 떨어진 관악구 봉천동 구둣방 가서 찢어진 슈즈 수리했는데...
결국 40년 명장도 클릿슈즈 수선경험은 없으셨던듯, 방법이 없다하여 더이상 찢어지지 않게 갑피부분에 흰 가죽만 잘라서 본드로 붙이고 작업 끝.
너무 못나보여서 스티커라도 붙이긴 했는데 아몰랑 어차피 망한거 그냥 해괴한 커스텀 느낌이나 내면서 신어야겠다 ㅋㅋㅋ
5일 쉬었다 자출하니 라이덕 체력이 83에서 72까지 떨어져버리네 하;;;
오늘은 탄천에서 티티차 타는분하고 둘이 병림픽 하면서 왔는데, 풀역풍임에도 서로 털고 털리고 하니 무척 재밌게 출근했다.
날마다 병림픽 하면서 출근하고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상해졌네
어짜피 수선안했으면 계속 찢어지다가 버릴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으니 뭐 ㅠ
병림픽 꿀잼 인정 본트 수선하고 신는것 킹정
아리가또! 쿄오다이!! 잇쇼니 감바로우쟈나이까~!!!
일단 가져와보시죠 거긴가요 ..ㅋㅋㅋ
네 갔는데... 클릿슈즈 취급안해보신 티가 팍팍 남 ㅠㅠ 갑자기 찢어진 갑피랑 카본아웃솔에 못질을 하시더니 어? 못이 안들어가네 수리가 안되겠는데... 원래 바닥을 다 뜯어내고 해야하는데 안되겠어요 이러심;;; 그래서 그냥 더 찢어지지않게 가죽 덧대서 본드칠이나 해주십쇼 하고 말았네요 ㅠ
클릿슈즈 ㅜ..
@히끅 꺼흐흐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