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들의 개인주의가 ㅈ 같다고 더 느껴지는 게


교통량 많고, 도로편의성이 떨어지는 거 사실이라고 해도


그걸 받아들이는 자세가 ㅈㄴ 갈라파고스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동네같다 이거야.



"부산의 모든 도로는 부산시민을 위한, 우리의 편의만을 위해 건설되었으니 우리에게 불편함을 요구하지말라"


이거잖아?


저거 동네 홍보하겠다고 행사기획해놓고 


"자라니 동호인 3천명 좋자고 부산시민 희생" ㅇㅈㄹ ㅋㅋ



아니야?? ㅋㅋㅋㅋ




문경, 상주, 고성, 설악 같은 주기적으로 그란폰도가 열리는 지방 촌동네 같은 경우도


차량통제를 하는데, 거기 대부분 주민들이 고령자 노인들이잖아?



그런데 그 노인들은 길가에서 구경도 하고 힘내라고 응원도 하고,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거든?



시골길 니들도 알다시피 거기도 도로통제하면 


불편하긴 마찮가지거든.



어차피 시골길이라 우회도로도 없는 좁은 2차선 도로가 대다수인데


도로통제하면 시골사람들은 뭐 아무 영향 없어서 박수치고 하겠냐.




내 눈엔 그냥 부산시민들 성질이 ㅈ 같은 걸로밖에 안뵌다 난.



어차피 내 외갓집이 부산 영도라 부산 자주 가지만


갈때마다 뭐 친절하거나 그런 동네라는 인식도 없었는데 이번에 더 확실하게 


부산은 별로다라는 인식이 커지기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