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있나?
유행대로 클릿 끝까지 뒤로 밀고 타다가 요즘 문득
'아니 이게 클릿이 5-10mm 정도 앞으로 가야 힘점이 맞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럼 당겨보는게 맞을까 그냥 타는게 맞을까
실질적인 질문은 클릿이 있는 위치(지지점)가 최대한 뒤에 있는게 맞는건지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는지임
분명 지금 생각은 당기는게 하다못해 기분이라도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길게 보면 안좋을 수도 있을까 싶어서 물어보는거
지금 있나?
유행대로 클릿 끝까지 뒤로 밀고 타다가 요즘 문득
'아니 이게 클릿이 5-10mm 정도 앞으로 가야 힘점이 맞을 것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럼 당겨보는게 맞을까 그냥 타는게 맞을까
실질적인 질문은 클릿이 있는 위치(지지점)가 최대한 뒤에 있는게 맞는건지 경우에 따라 다를 수 있는지임
분명 지금 생각은 당기는게 하다못해 기분이라도 좋을 것 같기는 한데
그게 길게 보면 안좋을 수도 있을까 싶어서 물어보는거
나쁜 말투를 워하시는 거면 제가 도움 드려도 될까요?
아니 나쁜 말투를 원하는건 아닌데 그 파딱이 기술적인 답은 제일 잘 주는 것 같더라고
너만의 피팅을 추구해
보통 월드투어 애들 평균이 새끼쪽 중족골에 클릿 센터가 비슷하게 맞추거나 더 뒤로 감 그 새끼들 파워와 지구력, 훈련량 수준은 우리가 죽엇다 깨어나도 못 따라간다는 점에서 자창 최종 수렴진화가 그쯤 아니겟냐로 볼수 있긴 한데 일단 다양하게 바꿔보는게 자기 이해를 높이는데 도움 됨 기본 개념은 클릿이 앞으로 갈수록 같은 토크를 버티는 데에 발목 힘을 더 써야하고, 그럼 어차피 에너지 생성은 둔근이랑 대퇴 사두가 하는데 쓸데없이 버티는 대에만 아킬레스건, 종아리, 추가적인 하사점에서의 대퇴사두 자극이 더 들어가게 되서 앞으로 가봣자 좋을게 없다는 거임
장거리 지구력은 아무 쓸모없고 오로지 1분 이내 최대파워만 중요한 단거리 트랙 선수의 경우엔 클릿이 앞으로 오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함 난 이쪽 선수는 안봐서 실제로 비율이 얼마나 되는진 모르겟다
클릿이 뒤로가면 당연히 그만큼 안장이 앞으로 와주고 안장 높이는 내려가야 함.
@-과거의망령- ㅇㅋ 무슨 개념인지 이해했음 부담이 오르지 않는 선에서는 앞으로 좀 당겨봐야겠네
내 개인적으론 나도 앞뒤로 몇번 왓다갓다 해봣는데 역시 새끼 중족골 앞으론 안 가는게 나은거 같음 클릿이 앞에 있으면 단기 무산소 인터벌 치는 경우에 차이가 확실히 나는데 큰 파워를 억지로 우겨넣기 위해서 페달링 타이밍이 빨라지고(무릎이 높은 지점부터 밟게 되고) 까치발 들고 계단 올라가는 느낌 들면서 대퇴사두에 확실히 자극이 더 빨리 옴. 그 만큼 둔근은 덜 써서 강한 둔근이 라이딩 후반까지 안 지치고 남게 되고
앞으로가면 힘쓰기는 좋고 기분이도 좋은데 빨리지침
기분은 좋음 ㄹㅇ
프로 자창들이 하는 세팅은 이유가 있긴 한데 일반인 수준이면 개인이 맞는 지점이 반드시 있는거 같긴 함
혹시 안장이 낮아서 그런 생각이 드는건 아닐가요
안장은 더 올리면 오금이 조져지는 높이인 것 가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