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탄천타고 분당으로 가고있는데


다리 아래에서 튜브를 들고 손을 흔드시는 라이더분을 발견.


무슨일이시죠? 하고 물어보니 펌프좀 빌려달라고 하심...



펌프가 없어서요~ 하고 지나가다가, 아~ Co2가 있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 유턴해가지고 가서 넣어드림


Co2 넣어드리느라고 출근 10분정도 지연되긴 했는데, 같은 자덕들끼리 돕고 사는 햄보칸 세상 만들기 해서 기분 좆타


사례하겠다고 전번 알려달라 하시는데 Co2 그까이꺼 얼마나 한다고 에이 그냥 넣어두세요 하고 말음.



메리다에 듀라에이스 휠 쓰시던 자덕분 오늘 출근 잘 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