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전 마지막 라이딩으로 갤벙 탔어








양말 야무지게 받고 남산 출발




초반에 선수님들이 무시무시한 속도로 쏘길래 나도 붙어봤는데 1분만에 최대심박 기록 찍고 전사함


역시 함께타야 열심히 타게되는것 같다


혼자서는 쫄아서 못가던 남산 다회전길이랑 해방촌 내려오는길도 오늘 처음 타봤어. 근데 혼자서는 못가겠더라 무섭..




오늘 일부러 지리산 풀셋팅으로 하고 가봤는데 탑튜브백이 은근히 무겁고 댄싱할때 다리에 닿아서 거슬리더라


안에 전동펌프 멀티탭 리뉴버 보조배터리 카메라배터리 파워젤 몇개 넣으니까 저 백 무게만 900g인데 그냥 지리산 갈때는 공구 다 버리고 기도메타로 가야할지 고민중


암튼 갤 벙 열어주셔서 재밌게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