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로그

비겁하게 면포도궁에서 로그끊었다가 합쳤더니 평속이 더 까임...?

어제밤에 야라하겠다고 몬스터 도핑까지 하고...
빕젖 다 챙겨입고 등화류 다 충전기 물려 둔 다음 충전되는동안 20분만 눈 붙여야지 했는데...

어제 새벽에 100km 타고 3시간 잔 반동으로 개같이 꿀잠 때려버림ㅋㅋ
그래도 오늘은 12시 출근이라 시간 넉넉하길래 일단 타러 나왔어
평소처럼 또 행주찍턴 할까 하다가 자출러들로 한강 붐빌까봐 오늘은 오랜만에 동쪽으로...

원래는 빨리 무정차 조지고 집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림
핫도그만 먹으려고 했는데 바로 앞에서 갓 튀긴 치즈고로케 나오는거 보고 홀린듯이 시켰다ㅋㅋ

거의 해뜨기 직전에 출발해서 추울 줄 알았는데 딱 시원한 정도라서 좋았닷...
근데 순풍이었다가 역풍이었다가 계속 바뀌어서 정신나가는 줄 알았어

오늘밤이랑 내일 못 타는거 미리 타놨으니 좋았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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